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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5/14(월) 금산의 장중핵심시황!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2-05-14 오후 12:39:25 조회수 56375

 

1. 오전장시황

 (이슈)

 - 중국 지준율 인하

 - 미 소비자 신뢰지수 4년래 최고치

 - 4월 생산자 물가지수 예상치하회

 - 그리스, 스페인 재정위기지속

 - JP모건 대규모파생손실

 - WTI 96.13(0.98%하락)

 (수급)

 - 외국인 코스피 633억매도 선물 911계약매도, 코스닥 83억 매도

 - 외국인 프로그램(차익,비차익 753억순매도)

 - 원달러 1,148.65(전일비 2.05원상승) - 추세대 상단돌파

 

2. 시장동향및 매매전략

전주말 중국의 지준율 인하에도 불구하고 유로존의 재정불안,수급적으로 외국인의 선,현물 매도세

프로그램 매물까지 가중되며, 장중 지수를 음봉으로 밀어내며 저점을 낮추고있고 지난주 언급한바,

원/달러 환율이 그간 박스권 저항대였던 1,145원대를 웃돌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지준율인하라는 꽤큰 호재에도 불구하고, 안개속을 걷고있는 유럽, JP모건의 대규모 파생손실

등.. 낙폭이 커다는점 이외에, 외국인의 구조적 수급상황을 바꿀만한 모멘텀을 당장 기대하기 어렵

다는 점에서 단기 저점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기술적으로 이른바 경기선이라고하는 120MA 하회이후 추세또한, 역배열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

저점이 잡힌다고 하더라도, 일정반등이후 추세를 만드는 기간조정의 가능성이 높다는점에서

가격의 논리로만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본다

외국인이 5월에만 2조 가까이 매도하고 있으므로, 직전저점 지지테스트를 거칠 미국증시의 경우

다우기준 12,700p 지지여부는 중요하게 보는이유다.

 

지난주 중국의 4월경기지표의 부진은 경기둔화로 포장하고있고, 소비자 신뢰지수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국역시 제반경제지표의 정체를 소프트패치가 아니라 경기 부진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로

주식을 사야할 논리는 묻히고 있다

 

과거 많은 급락장을 경험했던 투자자라면, 이러한 시황적 판단을 추세와 가격으로 정유하여

이성적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심리적인 압박은 그리스의 디폴트, 정치적 불안감이지만, 그 이면에 G2의 고용과 소비, 유가의

하락등 경기모멘텀 변화를 가져올수있는 정책적 카드가 나와야한다.

 

지난주 간과해서는 안될상황으로 외국인의 선물매도를 짚어드렸는데,  금일 오전장 베이시스가

그리 나쁘지 않다는 점은 다행스럽긴하나, 프로그램 매물이 가중되며 지수의 저점을 낮추고

있다는점은 심리적으로 힘든 부분이다

 

기술적으로 현재 장중지수 1,900p초반은 지수 20일MA이격도 96.5는 반등권역이고 60일MA96

단기적으로 하락이 멈추는 구간이다

하지만, 외국인의 수급상황, 파생쪽의변수, 환율시장의 움직임을 감안, 정답을 찾으려는 노력보다는

리스크관리,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것이 좋다고본다

주도주, 비주도주 구분없이 시장의 분위기에 묻혀 주가의 청산가치에 미치지 못하는 절대가격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추세적인 측면에서는 기간조정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므로 무리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1차투매이후 이미 볼린저밴드 하단밖으로까지 내려와 있으므로 지수는 조금씩 안정을 찾을

것이다

지지는 1,900p로 오전장 1차 지지를 확인했다고보나, 내일이후 확인과정이 나올수있다

저항선은 1차 5일MA 1,937p로 보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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