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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샌디와 재정절벽의 양면성 이해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2-11-20 오전 8:09:47 조회수 57600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샌디와 재정절벽의 양면성 이해
11월 23일 블랙프라이데이, 26일 싸이버먼데이는 소매 매출 가늠자
지난 주까지 미국 소매 업종의 흐름은 연말 쇼핑 시즌 기대감 미반영.
허리케인 샌디의 충격과 재정절벽의 불확실성이 소매 업종 주가에 부정적 영향.
10월 발표된 소매판매, 산업생산, 주간실업지표가 샌디의 영향으로 악화된 것이
소매 업체 위주로 연말쇼핑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낮추게 된 요인으로 판단.
11월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는 재고지수의 급락에 5.7에서 -10.7로 하락.
그러나 샌디는 부정적 요인과 긍정적 요인을 둘 다 가지고 있다.
연말 쇼핑 시즌을 뚜껑을 열었을 때, 복구 수요와 대기하고 있는 쇼핑 수요의
발생 가능성도 열어 두어야 한다.
또한 지난 주말 재정절벽의 협상 진전도 소비심리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이슈 2 : BDI지수, 1000p 돌파
BDI지수(Baltic Dry Index, 벌커운임지수)가 한달여만에1000포인트를 다시 넘어섰다
16일 한국해양수산연구원(KMI) 등에 따르면 14일 현재 BDI지수는 1011포인트를 기록.
BDI(Baltic Dry Index)는 벌커운임지수로 해운업황을 알 수 있는 대표적인 경기선행지수.
벌크선이란 철강, 곡물 등 원자재를 포장 없이 실어 나르는 배를 말한다.
이번 1000포인트선 돌파는 3·4분기 들어 10월 이후 두번째다. BDI지수는 벌크선의
공급 과잉과 수요 감축에 따라 지난 1월3일 1624포인트를 찍은 후 하향 곡선을 그렸다.
지난 2월에는 최저점인 647포인트, 9월12일 두번째 최저점인 661포인트까지 내려앉았다.
연말 들어 계절적인 수요에 따라 지수가 소폭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
지수의 상승은 긍정적인 의미지만 업황 개선이라고 말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감이 있다
이같은 BDI 상승세에 현대상선, STX팬오션, SK해운 등 벌크선 비중이 높은 선사들은
물론, 한진해운 등 벌크선 비중이 낮은 선사들도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특히 2분기부터 흑자기조로 돌아선 한진해운과 3분기 흑자 전환한 현대상선 등은
4분기 BDI지수 개선으로 인한 실적 확대를 꿈꾸고 있다. 다만 해운업체들은 BDI가
1300~1500포인트까지 올라서야 손익분기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오늘의 이슈 -> 이슈1
1차 수급은 낙폭과대 업종으로, 2차 수급은 실적 위주의 접근 예상
1차 수급 업종에 여전히 관심. 철강, 기계, 건설, 해운업종
현대제철, 기술적으로 20일선과 9월의 저점 사이의 반등 시도
두산엔진, 12일선과 20일선 회복에 관심
대림산업, 12일선과 7월의 저점 회복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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