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외국계 IB, 2013 코스피 2200~2380 제시
해외 투자은행(IB)들이 내년 한국증시가 본격적인 상승세를 탈것으로 전망
모건스탠리는 내년 상반기중 2200포인트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고,
골드만삭스는 2300포인트, JP모건은 2380까지 코스피 상단을 제시.
풍부한 글로벌 유동성, 한국증시에 대한 저평가, 내년 경기 회복 기대감에
코스피지수가 현재보다 올라갈 것이라는 긍정적 평가를 내놓았다.
12월 미 연방준비은행의 추가 양적 완화 발표 가능성과 미국과 중국의 경기지표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작용.
유망업종과 관련해 글로벌IB들은 내년에도 IT가 최고의 성장업종이 될 것으로 전망.
그 외에 유통과 음식료품, 통신 등 내수주도 내년 주목할 업종으로 선정. 내년 경기가
회복국면에 접어들면서 가계지출이 늘어나면 내수주가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
또 모건스탠리는 유틸리티와 헬스케어 부문에 대한 비중확대를 의견을 제시.
이슈 2 : 주식투자, 천재형인가 대기만성형인가
스페인 태생이며 입체파 화가인 피카소는 20대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인정받는 화가.
한편, 근대회화의 아버지 세잔은 프랑스에서 부유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화가가 되기를 꿈꿨으나 아버지의 강권에 못 이겨 법학과에 입학.
그러나 화가가 되려는 그의 욕망은 꺾이지 않아 법률 공부를 그만두고 파리로 향한다.
하지만 그의 초기 파리생활은 순탄치 않았고 결국 6개월 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화가로서 길을 걷지만 평론가들의 혹평과 함께 매번 쓰디쓴 고배를 마신다.
1863년 살롱전에서 거절당한 화가들을 중심으로 '낙선전'이 열리게 되는데
그의 작품은 20년 후인 1882년에 처음으로 살롱전을 통과한다. 44살 때 일이다.
그의 나이 57세인 1895년에 세잔은 화상 볼라르의 기획으로 첫 개인전을 열어 좀 더
많은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그제서야 꽃을 피운다. 인상주의는 이후 젊은 작가들에게
새로운 실험의 장을 마련해 주었는데 입체파 화가 피카소가 대표적이다.
투자도 다르지 않은데, 나는 천재형 투자자인가, 대기만성형 투자자인가를 생각해 본다.
오늘의 이슈 -> 이슈1
건설업종 : 단기 매도 전략
금융업종 : 업종내 순환매 대응 전략
화학업종 : 단기 매도 및 업종내 순환매 대응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