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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3년 산업전망 - 디스플레이, 통신서비스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2-12-28 오전 7:50:21 조회수 58915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2013년 산업전망 - 디스플레이
- 디스플레이 업계는 2010년 이후 모바일기기의 성장으로 대형 LCD패널 수요 급감.
업체들의 적자누적으로 신규투자가 급격히 위축, 반대급부로 수급은 점차 개선 중.
- 내년 LCD패널 수요도 양적 성장이 없는 저성장 국면이 이어지겠지만, 공급증가 또한
제한적 일 것. 선발업체들은 AMOLED, LTPS, Oxide 등 고부가가치 제품비중 증가를 위해
기존 라인을 신공정으로 전환하는 중. LG디스플레이는 8세대 일부를 WOLED로 전환하고,  
6세대 설비의 일부도 LTPS로 전환 할 예정. Sharp 또한 Oxide 패널 생산과정에서 8세대  
설비의 생산규모가 절반 이하로 감소. 이에 따른 공급감소 효과로 수급상황이 개선
- 잉여설비로 인해 LCD 공급과잉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힘든 것이 현실. Commodity 패널  
가격은 현금원가 수준을 소폭 상회하는 수준에서 유지 될 것. 하지만 고해상도 패널,
프리미엄 제품(OLED, IPS-LCD, LTPS,Oxide )을 생산을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업체와 그렇지 못한 업체간 격차 확대될 것
- 고해상도 패널의 기회. 모바일기기에서 디스플레이 패널은 핵심적인 요소. 내년에는
400ppi 이상의 FHD패널이 상용화 될 것. 이런 고해상도 패널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에도 적용.
디스플레이 관심주 :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이슈 2 : 2013년 산업전망 - 통신서비스
- 2013년 이익 회복의 원년. 이동전화 ARPU 성장 가속화로 20124분기 이후 수익성 회복,
망 중립성, 요금제 개편 논의 본격화 되고 있어 2013년 요금인하 폭이 크지 않을 전망,
2013년부터 CAPEX 감소, 이동전화 해지율 감소가 나타날 것
SKT(700), LGU+(400) 등 통신사들의 LTE 가입자 증가로 이동전화 ARPU 상승 본격화.
대다수 LTE가입자의 ARPU가 요금 할인 후 현재 통신사 ARPU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음,
내년 휴대폰 교체규모는 올해 대비 증가하지 않을 전망이며, 장기 약정 가입자 증가로 인해
이동전화 해지율 하락이 예상. 휴대폰 교체규모의 축소, 의무약정(새로운 위약금제도 등)
으로 인한 시장의 안정화는 마케팅비용 상승을 억제, 통신사 이익증가의 신뢰도를 높여줌
통신 3사 모두 LTE 전국망 조기 구축으로 인해 2013년부터는 CAPEX감소가 전망.
2013년에는 새로운 정부의 출현으로 인해 통신사, 정부정책, 제도 변경이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 새로운 정부는 정보통신 분야 공약에서 가입비 폐지, 서비스 경쟁 활성화 등을
통한 요금인하 유도로 통신비용 부담 대폭 경감과 데이터기반 요금제 실현을 내걸었음.
서비스 경쟁 활성화를 통한 요금인하 유도는 현재 MVNO의 등장으로 소비자 가격이 인하,
실질적으로 통신3사 요금에 대한 규제는 적을 것. 또한 데이터기반의 요금제 도입은 오히려
통신3사에 반길만한 정책. Vo-LTE LTE통신망을 이용한 통화, 기타 서비스들의 등장으로
데이터 기반의 요금제를 이용한 통신사의 ARPU는 상승할 수 있을 것
*ARPU : Average Revenue Per User, ‘가입자당 평균 매출액’을 의미
*CAPEX : Capital expenditures, 미래의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된 비용
통신서비스 관심주 :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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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관심주 :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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