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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뱅가드 펀드 관련 투자전략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3-01-22 오전 8:27:00 조회수 59861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우상향 추세 유지
느리지만 유럽과 미국 경기 회복의 연속성과 중국의 계절성은 긍정적 요인.
글로벌 경기 지표들은 지난해 9월 이후 빠르게 반등하고 있어 경기의 바닥 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2009년 같은 V자 회복은 아니더라도 추세 상승은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2분기 중국 춘절을 앞두고 계절적 수요 등과
함께 기초 소재 업종의 재고 축적 사이클이 기대된다.
결국 미국의 강한 자신감인데, 중요한 근거는?
다음과 같은 장기 성장동력이 저변의 자신감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미국의 인구 성장률이 역사상 최고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인데 2011년 미국
신생아 출산 인구는 약 440만명으로 과거 베이비붐 세대 때 최대치인 4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향후 성장 잠재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슈 2 : 위험 선호 현상 강화 전망
글로벌 유동성 환경은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1월부터 연준은 매월 450억 달러 규모의 국채 매입을 시작한다.
이번 국채 매입은 무제한(Open-ended), 불태화(Unsterilized) 방식이다.
20년 이상의 장기국채 매입 비중이 약 30%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모기지 금리를
낮추기 위한 연준의 의지가 확고함을 보여준다. QE3 자산 매입 규모는 QE1과
맞먹는 규모로 발전할 전망이다(FRB 자산매입 규모 : QE1>QE3>QE2>OT).
연준의 의무에 대한 태도는 인플레이션 통제보다 고용 회복을 중시하는 쪽으로
계속 변화하고 있다. 결국 유동성 공급 강도가 강해지며 위험 선호 현상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흥국 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강화되는 모습이 그 예이다.
우호적 환경에도 불구하고 뱅가드 펀드의 우려가 있는데 투자전략은?
뱅가드 펀드의 매도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뱅가드의 벤치마크 변경으로 인해
1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매주 약 4천억원 상당의 대형주 매도 압력이 발생한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한국물 익스포져 유지에 대한 욕구가 훨씬 강하다.
실제로 iShare MSCI 신흥국 ETF로의 자금 유입이 폭증하고 있다.
따라서 업종 대표주인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등의 비중 축소로 대응하고
옐로우 칩이나 중소형 실적주 위주의 공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오늘의 이슈 -> 이슈2
건설업종 : 대림산업
증권업종 : 미래에셋증권
중소형주 : 포스코ICT,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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