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증시와 동조화될것, 업종 순환매 지속여부체크
- 뉴욕증시, 연준의 성장정체 우려감 하락세 마감
(다우 13,910p -0.32%, 나스닥 3,142p -0.36%, S&P500 1,501p - 0.39%)
- 연준, 자산 매입기금 규모 종전의 매월 850억달러 유지
0% - 0.25% 초저금리 유지
미국 경제의 성장정체 진단, 부정적 반응
- 미 4분기 GDP 전년비 0.1%감소(예상치 하회, 3년 6개월만에 마이너스)
1월 민간고용 19.2만 증가(예상치 상회)
어닝시즌, 전반적 실적호조세
- 삼성,애플특허침해 고의성없어 미법원 손해배상 증액 기각
나로호 궤도안착, 성공적 발사
- 닛케이지수 11,113p(2010년 4월이후 최고치)
- 유가, 상승세 이어가 WTI 97.94(+0.37)
엔/달러 91.97(-0.12)
오전장 원/달러 1,090.50(+5.05)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전일 뉴욕증시는 고용지표의 호조에도 불구하고 4분기 GDP 성장률 후퇴,
14분기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예상치를 하회하며 소폭 조정 마감했다.
이로써 연간 추산으로 전년도 성장률 2.2%, FOMC를 통한 매월 850억달러 채권매입을 지속 이외에
이슈는 없었다.
벌써 1월을 마감하는 장이다.
글로벌 증시는 유동성을 바탕으로한 경기회복 기대감에 과열을 우려할 정도로 상승하고 있지만,
주요국중 거의 유일할 정도로 코스피만 뒷걸음질 치고있다.
수급악재에 원화강세- 엔화약세에 따른 수출기업의 실적악화 우려가 한꺼번에 반영되고 있다.
자동차업종 하락은 환율 때문만은 아니라는점은 이미 수차례 언급했다.
최근5년간 글로벌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 실적을 보여 보여주었는데 싸이클상 안정권 진입, 이시기
추가하락은 크지 않겠지만 주가 상승률은 저조, 추세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기적으로 이르다는 판단
이다.
코스피 지수는 기술적으로 지난 11월 지수저점 1,856p에서, 올년초 2,042p 고점이후 피보나치상
61.8%조정을 거치며 1차적으로 지수의 단기 저점을 만들어냈다.
그간지수의 하락조정에도 금융, 조선, 건설등 업종별 순환매가 이어지고 있다는점은 관심이다.
당장의 수급부담을 덜어줄 모멘텀이 약하고, 기관의 매수세에 의존해야하는 수급적 부담에도 지수는
점차 안정권으로 접어들고있는 모습이다.
오전장 외국인의 선,현물 시장에서의 특별한 움직임은 없다.
기술적으로 1,953p를 깨고 내려가는 흐름이 나온다면 보수적 접근이 요망, 이번주 이 지지대의 방어
선만 구축된다면, 다음주 중반 1,981p까지의 반등이 나올것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쥐고있는 지수보다는 업종별 순환매 지속여부가 포인트다.
1,953p는 반드시 지지가 되어야 하며, 시간이 걸리겠지만 글로벌증시와 동조화 될것으로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