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뱅가드, 힘이 점점 빠진다
지난주 13일 ETSE는 FTSE Emerging Transition Index 내의 한국 기업들 비중 현황을
발표했는데 FTSE에 따르면 지수 내 한국 종목 비중은 11.29%이다. 이는 1월 8일
14.72%의 76.7%이다. 약 23.3%의 비중 청산이 이루어졌다고 판단할 수 있다.
주간 단위 평균 4%씩, 5주간 이루어졌더면 20%의 비중 청산이 되었을 것인데
뱅가드의 비중 축소 계획을 감안하면 다소 빠른 속도로 청산이 진행되고 있다.
뱅가드 물량 부담 종목과 해소 종목을 구체적으로 보면?
지수 내 비중 변화를 통해 살펴본 종목별 수급상황을 보면 사뭇 차이가 나타나는데,
빠른 속도로 청산이 진행된 종목들과 청산이 아직 진행되지 않은 종목들로 나누어 본다.
뱅가드 매도 부담 존재종목(청산물량 잔여비중, %)
DGB금융지주, 현대산업개발, 다음, 한진해운, 하이트진로, 롯데칠성, 농심, 현대증권, 미래
에셋증권, 동국제강, LG하우시스, 대신증권(이상 100%), SK텔레콤(92.9%) 현대모비스(90.2%)
뱅가드 매도 부담 감소종목(청산물량 잔여비중, %)
효성, SKC, 한전기술, CJ대한통운, 한라공조(이상 50%), 오리온, 대우건설, 외환은행(이상60%)
이슈 2 : 작은 고추가 맵다
2013년 코스닥 5.27%, 코스피 -0.56%
2013년 코스닥 1월 1.48%, 2월 3.74%, 코스피 1월 -1.76%, 2월 1.22%
코스닥 상승의 핵심 이유는 요약해 본다면 어떤 것인지?
코스닥 상승의 이유는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박근혜 정부 정책의 수혜
둘째,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
셋째, 2013년 예상 영업이익의 호조 기대
오늘의 이슈 -> 이슈2
코스닥 외국인 매수 : 덕산하이메탈, 서울반도체
코스피 순환매 : 효성, 외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