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추세 훼손 없을것, 단기밴드 1,980p -2,013p
- 뉴욕증시, 이탈리아 총선결과 정국불안, 시퀘스트 우려에 하락 마감
(다우 13,784p -1.55%, 나스닥 3,116p -1.44p, S&P500 1,487p -1.83%)
- 이탈리아 총선결과 - 하원 좌파 과반, 상원 우파 과반으로 정국 불안
연정구성 난항, 긴축정책 불이행 - 유로존 리스크 재부각
- 오바마 D-3, 3/1부터 발동될 자동 예산감축, 시퀘스트 막기위해 협력 촉구
- 중국 전일 PMI 50.4, 예상치 하회
- 유가, 유로존 불안 소폭 하락 WTI 93.11(-0.02)
금시세, 안전자산 가격상승 1,586.60(+13.80)(달러/온스)
엔/달러, 급락 92.37(-1.69)
오전장 원/달러 1,087.90(+1.6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전일 뉴욕증시는 이탈리아 총선결과 경제개혁을 지지하는 중도좌파 연합이
하원에서 승리했지만, 상원에서 과반확보에 실패하면서 정국 불안가중, 유로존 우려가 재부각되며
하락 마감했다.
하원과 상원 모두 과반의석을 차지해야 정부를 구성할수 있지만, 긴축이행과 복지등 대립적 정책을
펼쳐왔다는점에서 현실적으로 연정구성 가능성이 높지않다.
이에, 총선을 다시 치르는등 작년 5월 글로벌 증시를 강타한 그리스의 데자뷰를 보는듯하다.
기술적으로 다우지수의 경우 수차례 언급했던 1차 지지선이 13,800p를 하회, 전일의 장대음봉 이후
오늘장은 이번마디 단기추세의 향방이 나올것이다.
이같은 흐름을 반영, 코스피는 갭하락을 동반한 하락으로 시초가가 2,000선 아랫쪽에서 출발한 모습
외국인과 기관의 특이한 움직인은 없다.
결론적으로 너무 우려할 필요없다고 본다.
D-3일을 앞둔 자동 예산감축, 시퀘스트의 결과는 속단할수 없지만, 적어도 지금 불거지고 있는 유로
존의 우려는 공조체제, 시스템의 보완으로 악재의 파장이 그리 오래가지 않을것이다.
그간 엇박자로 글로벌 증시와 차별화를 보여왔지만, 글로벌증시와 동조화가 예상된다.
지난주 중반이후 2,020p 윗쪽에서 수차례 물량축소 의견을 제시했으므로, 이번의 조정파동은 다시
절호의 매수기회가 될것이다.
전일 언급했던바, 주추세선이 20일MA 지금도 1,970p대 있으므로 적어도 기술적 측면에서, 속도조절
이 필요한 구간이라는 점은 수차례 강조했다.
또한 추세의 기본이 정배열화 되고 있으므로 시장의 큰변화는 없을것이다.
다만 시퀘스트등 매크로 변수에 대해서는 지켜보아야 하겠지만, 코스피는 당분간 단기 저항선과
중기 주추세선(1,976p - 2,013p) 채널에서 방향성을 탐색할것이고 주추세의 훼손은 없을것이다.
보유, 밴드내 트레이딩 관점, 추가 조정시에는 비중확대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