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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4/8일(월) 금산의 장중브리핑!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3-04-08 오전 9:43:01 조회수 63505

 

   ** 단기 반등 시도, 1,950p 안착하는 흐름 나와야..

 

 - 뉴욕증시, 고용지표 부진에 하락 마감

   (다우 14,565p -0.28%, 나스닥 3,203p -0.65%, S&P500 -1,553p -0.43%)

 

 - 3월 실업률 7.6% (2008년 12월이후 가장 낮은 수치)

   미 노동부 3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 8.8만명 증가(지난해 6월이후 최저치)

   3월 노동시장 참가율 63.3%

   2월 미국 무역적자 전월비 3.4% 줄어든 429.6억달러

 

 - 프랑스 2월 소매판매 전월비 2.2% 하락

   유럽증시 2%내외 급락마감

   일본증시, BOJ 강력한 통화완화에 2008년 9월이후 최고치, 니케이지수 12,833p

  

 - 유가, 고용지표 악화에 하락 WTI 92.67(-0.55)

   엔/달러 98.37(+1.23), 2009년 5월이후 최고치

   오전장 원/달러 1,137.50(+5.7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는 그동안 지속적인 안정을 보여왔던 고용지표의 부진

  으로 하락 마감했다.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최근 몇개월래 최고치를 보였는데, 이는 시퀘스트 충격에 따른

  경고로 인식, 향후 고용지표의 악화와 GDP 하향 조정 우려를 미증시가 어떻게 되돌릴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봐야겠다.

 

  이는 오히려 Fed의 양적완화 유지, 추가 고용악화는 지금보다 강력한 수준의 부양책이 나올수있다

  는점은 위안거리라 하겠다.

 

  이보다는 이른바 아베노믹스라 일컫는 일본의 화폐전쟁은 자국의 경기부양과 수출진작을 이유로

  자국의 통화가치를 평가절하할 경우 그피해가 고스란히 경쟁국에 전가되는 "근린 궁핍화 정책"이다.

  아울러 이는 국내기업의 경쟁력 약화는 물론 외국인의 자금이탈과도 무관하지 않다는점에서 향후

  정부의 경기 부양책의 방향과함께 관심이 필요하다.

 

  코스피 시장은 단기 하락 이격, 가격적 메리트에도 불구하고, 추세적 측면에서 우려를 갖게하는

  기술적요인은 현구간의 하락 기울기, 즉 하락 강도다.

 

  아직은 최근의 흐름이 지수의 맥점(1,945p)을 깨긴했지만, 일시적인 흐름인지는 누구도 알수없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같은 흐름은 수차례 강조해왔던 주요 지지대를 차례로 이탈하므로써, 삼성전자

  이외에 주요 소외업종의 대표주격 종목들의 역배열은 지수가 반등을 하더라도, 추세의 복원을 위해

  서는 반드시 일정 시간조정이 필요하다는점에서 서두를 이유는 없다고 본다.

 

  지난주 본시황에서 언급한바, 아직 마디의 저점이 잡히지 않고있다는 점은 부담이며 기술적으로

  1,950p에 안착하는 흐름이 나와야한다.

  대북리스크에 오늘도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추가로 시장을 흔들만한 요인은 없다.

  지난주 이같은 하락리스크에 연이어 관망을 제시했다.

 

  이같은 대외적, 수급적 악재에도 금일은 단기적 관점에서 매수, 트레이딩 관점의 매수 타이밍이다.

  다만 추세적인 측면에서 반등강도는 강하지 않을것으로 본다.

 

  아울러 반등이후 저점 지지테스트 과정이 나올것이므로 서두르지말고 추세확인후 대응해도 늦지

  않을만큼 가격메리트는 충분하다.

  반등이 예상되며 단기이격을 줄일것이나, 아직까지는 하락마디가 완성되었다고 볼수 없으므로

  1,950p 안착하는 흐름이 나와야한다.

  환율의 움직임은 관심이 필요하며, 이번주 만기일이 있다는점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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