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세적관점 여유있는대응 필요, 1차반등목표치 1,963p
- 뉴욕증시, 고용지표 호조에 사상 신고가 랠리 이어가
(다우 14,865p +0.42%, 나스닥 3,300p +0.09%, S&P 1,593p +0.36%)
-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전주보다 4.2만건 감소한 34만건
3월 수입물가 전월비 0.5% 하락(전년비 2.7% 하락)
월간 재정수지 1,065억달러 적자
- 일본증시, 엔달러 100엔근접, 수출주 중심 급등 닛케이지수 13,500선 돌파
스페인 10년만기 국채금리 연중최저치
금일 유로존 재무장관회의, 아일랜드 포르투갈 구제금융 상환 7년연장 합의
- 전일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6개월째 2.75%동결
- 유가, 수요감소 우려 하락세 WTI 93.51(-1.13)
엔/달러 99.72(+0.16)
오전장 원/달러 1,131.20(+2.1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간밤 뉴욕증시는 연준의 경기부양 기조 유지에 이어 고용지표의 호조로
상승 랠리를 이어가며, 또다시 다우, S&P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한편, 애플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나스닥 지수도 2000년 11월이후 무려 12년만에 3,300p를 돌파,
적어도 기술적으로는 3대지수 모두 추세를 의심하는 이는 없는듯하다.
본시황에서 수차례 언급한바, 이미 글로벌 증시는 유동성을 보강한 경기부양책으로 양적완화
(달러,유로화, 엔화)를 단행, 경제주도권을 쥔 선진증시와 이에 따라가지 못하는 브릭스, 대만등
이머징 시장으로 양분되고 있다.
한국증시는 이도저도 아니어서 외국인도 헷갈리는 사이, 엔저의 공습, 여기에 지구상 거의 유일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길어지고 있다.
시황보다 수급과 개별 테마위주의 시황은 현구간 일반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지않는바,
현재의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법은 서두르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지구촌의 경제를 감안한다면 시차만 존재할뿐, 수출위주의 한국경제의 특성상
궁극적으로 동조화 될수밖에 없을것이다.
다만, 삼성전자를 포함한 일부IT, 내수소비주를 제외한다면 전일 GS건설에서 보여주듯, 실적 모멘텀
이 약하다는점은 위에서 언급한 선진증시와의 시차가 될것이다.
세계 10위권 경제의 국가가 주가의 본질가치(PBR)가, 청산가치 수준인 1배라면 저평가다.
각설하고.. 주가의 추세란, 계단으로 상승하고 엘리베이트로 하락한다.
3월이후 가파른 하락에도 불구하고 코스피 지수는 물론 경기민감 소외주(철강, 화학, 정유, 조선,
건설등)는 상승을 위해서는 추세적 계단을 밟아야한다.
이것이 추세의 기본이다.
이번 반등의 1차 목표치는 전일 언급한 1,963p이며, 이자리를 장악한다면 1,976p까지 반등자리
이다.
이미 1,930선에서 두차례 매수포인트로 언급했으므로, 1960선근접 추가로 추격매수할 자리는
아닌것으로 본다.
장중 눌림은 또한번 매수기회가 될것이나 여유있는 관점의 대응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