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0선은 단기 지지포인트, 추세적 관점에서의 관망
- 뉴욕증시, 주요기업 실적부진 실망감에 하락
(다우 14,618 -0.94%, 나스닥 3,204p -1.84%, S&P500 1,552p -1.43%)
애플 5.5%하락, 400달러 (2년래 최저가)
- BOA, 1분기 순익 26.2억달러, 전년대비 개선에도 전망치 하회
베이지북, 미국 경제 완만한 성장, 긍정적 진단
이건존스, 독일 신용등급 A로 강등
- 중국, 독일경제 위축우려
- 오늘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경기선행지수, 제조업지수 발표
- 금시세 1,382.70(-4.70)(달러,온스)
유가, 달러 강세, 수요 위축우려 하락 WTI 86.68(-2.30)
엔/달러 98.04(+0.30)
오전장 원/달러 1,122.35(+3.8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유럽증시가 유럽 경제대국 독일의 경기지표 부진에 신용등급 강등 우려
까지 겹치며, 프랑스등 주요국과 함께 기술적 주요 지지선을 차례로 이탈, 경기선으로 일컫는 120일
선마저 내주고 말았다.
간밤 뉴욕증시는 BOA가 전년대비 대폭 개선된 실적을 내놓았지만, 시장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해
3대 지수모두 하락 마감했다
아울러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수요부진 우려등 부정적 영향으로 추세적 하락세를 이어가며,
나스닥지수의 하락을 주도했다.
현구간에서 글로벌 증시가 풀어야 할 핵심은 언급한바, 미국을 비롯한 선진증시가 상승이후 지표,
실적등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일것이다.
이에 풍부한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원자재가의 급락,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는점도
부담이다.
오전장 코스피 지수는 다시 5일선을 하회하며, 1,916p로 시초가 형성하고 있다.
장초반 외국인이 소폭이지만 매수세 유입되고 있어 긍정적이나, 아직은 기조적인 매수세로의 변화를
기대할수 없다.
역사적으로 PBR 1배 수준을 지지해주었던 연기금등 기관의 매수세 약화는 우려스럽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시총1위 셀트리온의 급락을 감안한다면, 직전고점을 돌파했다고 볼수있다.
여전히 추세적 매매 포인트가 개별성, 실적과 수급이 확인된 종목의 매매에 한정하는것이 맞다.
다만 주식시장 뿐만 아니라, 인간의 심리가 지배하는 모든 영역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것이 "쏠림
현상"이다.
코스피지수가 추세적으로 건재하다면 최근의 낙폭 과대보다 좋은 기회는 없겠지만, 현구간은 낙폭
과대 경기민감주의 경우 상승을 위해서는 진바닥이 나오더라도 반등이후 시간조정, 추세의 계단을
밟아야 할것임은 수차례 언급했다.
트레이딩은 물론 투자의 시기도 가까워오고 있는것만은 맞다.
최근의 저점(1,900p)이 지지될수 있을지가 1차 포인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