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급개선 기대감, 지수변동성 축소구간
- 뉴욕증시, 지표와 실적 호조에 상승세 마감
(다우 14,700p +0.17%, 나스닥 3,299p +0.62%, S&P 1,585p +0.40%)
- 미 노동부,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33만건(전주대비 1.6만 감소)
엑손모빌, 다우케미칼(화학), UPS(운송)등 실적호조
- 영국, 1분기 GDP 0.3% 증가
다음주 ECB 금리인하및 경기부양 기대감 유럽증시 상승세 이어가
- 오늘 BOJ 통화정책회의, 인플레 전망치 상향 가능성
- 전일 외국인 순매수 상위 - 삼성전자, 이마트, GS건설, NHN, CJ제일제당
순매도 상위 - LG전자, 현대모비스, 기아차, 롯데쇼핑, 현대차
- 유가, 지표호조에 상승세 WTI 93.64(+2.42)
엔/달러 99.33(-0.13)
오전장 원/달러 1,108.85(-3.2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간밤 뉴욕증시는 고용지표의 호조로 최근의 경기 위축 우려감을 떨쳐냈고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로 상승 마감했다.
한편 유럽증시도 다음주 ECB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기준금리 인하,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전일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최근의 글로벌 증시의 흐름이 선진증시와 이머징 마켓으로 양분되고 있는 흐름으로, 각국의 양적완화
로 인한 풍부한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경기지표 개선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고,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
을 갖지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에 따라 상대적 안전 증시로의 선호, 기축성 통화(달러, 유로, 엔화)국의 경쟁적 평가절하에, 이도
저도 아닌 한국증시가 외국인이 외면하며 고전하고 있는 이유이다.
따라서 오늘로 예정된 BOJ 통화 정책회의는 지난주 있었던 G20회의에서 엔화의 평가 절하에 대한
규제책이 없었다는점에서 인플레 달성의 의지를 확인할것으로 본다.
단기적 파동상으로는 일본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해 나가고 있는 미국증시보다도 강하다.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 외국인이 소폭이지만 외국인의 매수 반전은 긍정적이다.
기조적인 매수세로의 전환이 아니더라도 그간의 매도 규모의 완화만으로도, 매크로 변수가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코스피의 지수 하방압력은 약하다고 볼수있다.
따라서 시간이 지날수록 최근의 지수 1,900선의 하단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줄것이다.
아울러 기술적으로도 지수는 이미 중심선을 돌파, 다음주초 5일/20일간의 골든크로스를 앞두고 있어
수급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아직 20일선의 하락 기울기가 하회하고 있으므로, 오전장 지수 되밀림은 극히 자연스런 수렴
으로 봐도 무방하다.
문제는 하락마디에서 만들었던 1,960p - 1,980p의 하락갭을 한번에 돌파하는 흐름보다는 에너지의
비축과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낙폭과대주의 반등은 크지않을것이고, 추격매수는 큰 메리트가 없는 구간이다,
반등이 약하더라도 추세론자라면 역헤드앤 숄더, 최소한 하락마디의 고점을 높여가는것을 확인후
매수할 기회는 있을것이다.
언급한바 오늘은 BOJ 통화회의가 있으므로 엔화의 움직임은 관심이다.
기술적 지지포인트는 코스피 1,935p, 코스닥 557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