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적 반등임박, 내부의 적은 두려움이다..
- 뉴욕증시, 지표호조에 버냉키쇼크 다소 진정, 반등마감
(다우 14,760p +0.69%, 나스닥 3,347p +0.82%, S&P500 1,588p +0.95%)
- 컨퍼런스보드 미 6월 소비자신뢰지수 81.4(5년만에 최고치)
미래 기대지수 80.6에서 89.5로 상승
- 미 상무부 5월 내구재주문, 전월비 3.6%증가(항공기수주 51%증가)
- 4월 주요도시 주택가격 전년대비 12.1% 상승
- 지난달 신규주택판매 47.6만건, 전년비 29% 증가
- 중국,금융기관 유동성 지원 강화
- 유가, 상승 WTI 95.18(+1.49)
엔/달러 98.14(+0.33)
오전장 원달러 1,155.80(-4.4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간밤 뉴욕증시는 중국이 은행권 유동성 위기의 진화에 나섰고, 서프라이즈
한 경제지표 발표에 버냉키쇼크를 딛고 반등 마감했다.
주택가격과 내구재 주문, 소비자 신뢰지수등 지표호조에 경기회복 기대감이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를 일단은 잠재웠다고 볼수있다.
그럼에도 오늘 발표되는 2분기 GDP(확정치)등 지표도 무난할것으로 예상되나, 이미 와해된 추세선
(60일 MA)을 얼마나 빠른속도로 회복시킬지는 두고볼일이다.
양적완화 축소와 그 시기 또한 충분히 예상할수 있었음에도 글로벌증시가 충격적 하락을 경험하고
있는것은 최악의 타이밍에서 나온 중국의 크레딧 리스크이다.
중국정부의 긴축기조는 은행권의 디레버리징을 유발, 신용대출 축소로 이어져 부동산 투자및 기업의
자금란으로 인한 은행권의 유동성 악화라는 시나리오로 그럴듯하게 요약할수 있다.
중국발 유동성위기가 금융시스템의 위기로 전이될 가능성은 매우낮다.
작금의 글로벌 증시의 미친 광기는, 금세기 들어 블랙스완의 금융위기가 선물한 트라우마가 만들어
내고 있는 해프닝이다..
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한여름의 태풍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산시장의 방향을 만들어내는것은 수급과 심리이다.
또한 미국증시가 놀랄만한 반전이 나오지 못한다면, 역배열의 전초를 맞이할 가능성도 없지않다는
점에서, 코스피 시장도 수급적, 추세적 측면에서의 변화를 지켜보아야 한다.
단기적으로 코스피, 코스닥 양대시장 모두 과매도구간에 진입했다.
따라서 극도의 공포감, 하방압력이 강할수록 시장의 저점확인을 앞당겨 줄것이며, 기술적 저점을
분석하거나 예단하는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의미도 없다..
추세의 추종형 투자자라면 상단기간 팔장을 끼고 있어야하겠지만, 현구간은 기술적 반등만을 노리기
에도 메리트가 있다.
1,900선이탈이후 보수적 접근을 제시한바..
현구간은 외국인 매도, 단기 충격파동의 크라이막스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볼수있다.
양대시장 모두 추세의 복원까지는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한다는점에서, 단기적으로 공포를 사는
매수로 제한한다면 오히려 리스크는 크지않다.
장중 중국증시의 움직임에 관심을 요하며 보유, 매수관점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