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냉키 통화정책 확인, 상해지수 관심
- 뉴욕증시, 상승부담, 양적완화 축소우려로 하락마감
(다우 15,451p -0.21%, 나스닥 3,598p -0.25%, S&P500 1,676p -0.37%)
- 코카콜라 2분기 순익 26.8억달러(기대치 하회)
- 6월 소비자 물가 전월비 0.5% 상승, 에상치 상회
산업생산 전월비 0.3% 상승(4개월만에 최고치)
7월 주택지수 57.. 2006년이후 최고치
- 독일 경기예측지수 36.3 (3개월만에 하락세)
유로존 6월 CPI 전년비 1.6% 상승, 예상치 부합
피치,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신용등급 AA+로 하향
- 중국, 2분기 GDP 7.5%(5분기 연속 7%대)
- 유가, 1년만에 최고치 WTI 106.32(+0.37)
엔/달러, 100엔 아래로 99.15(-0.31)
오전장 원/달러 1,116.60(-1.40)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간밤 뉴욕증시는 주택, 산업생산등 지표 호조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에
대한 부담, 벤 버냉키의 의회발언을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며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버냉키 의장이 오늘과 내일 상,하원을 통해 내놓을 양적완화 축소여부, 시기를 포함한 하반기
통화정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전고점 돌파이후, 3일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으로 자연스럽게 상승이격을 줄이는 수렴
이 예상되지만 역시 버냉키의 발언에, 어느쪽이든 크게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
양적완화는 생명을 다한 재료이고, 비정상적 정책이다.
다만 경기회복, 돈풀기를 중단해도 정상화 과정을 유지할수있느냐가 문제이다.
코스피는 이번주 들어 중국GDP 발표이후 1830선의 2차 하단 지지를 확인했다는점은 큰 소득이다.
수급적으로 외국인의 4일연속 매수로 수급을 저해할 요인이 제한적이고, 단기 패턴도 상승N자형으로
안정적이라고 볼수있다.
다만 추세적 관점에서 삼성전자 134만원, 코스피 1,900p 돌파후 지지의 확인까지는 상당한 시간을
요하므로 서두를 이유는 없다.
아울러 아직은 막연한 롱포지션 보다는 트레이딩 관점 실적모멘텀이 있고, LED, 2차전지등 수급주
의 트레이딩이 좋다.
또한 기술적으로 아직도 하단의 20일선이 하향하고 있고, 매크로 변수가 남아있어 상승탄력도 제한
적이겠지만, 장기 추세적 관점에서 바닥의 형성과정으로 볼수있다.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코스피 1,850선은 바이앤 홀드가 맞다.
미국보다는 상해증시의 움직임이 코스피의 방향성을 결정할것이므로 장중에도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주는 1,840p는 절대 훼손되어서는 안되는 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