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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7/22일(월)금산의 증시브리핑!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3-07-22 오전 9:51:48 조회수 66197

 

   ** 지수 안정권 진입, 상해지수 관심

 

  - 뉴욕증시, 지표호조에도 어닝 부담감, 혼조세 마감

    (다우 15,543p -0.03%, 나스닥 3,587p -0.66%, S&P500 1,692p +0.16%)

    S&P500지수 신고가 경신

 

  - 미 제조업 경기지수 회복 기대감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33.4만건(고용지표 호조)

  - GE, 2분기 순이익 37억달러( 시장예상치)

  - 지난주중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등 기술주 실적발표, 어닝쇼크

  - 디트로이트시 파산보호 신청

 

  - 일본 집권당(자민, 공명당) 참의원선거 압승, 아베노믹스 탄력받을듯

    중국, 당분간 대규모 부양책 쓰지 않을듯

    (중국 경착륙 우려지속, 상해지수 2,000p 하회)

 

  - 유가, 경기기대감, 상승 108.05(+0.0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68.17(-0.22)

    엔/달러 100.47(+0.15)

    오전장 원/달러 1,118.35(-3.3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주말 뉴욕증시는 제조업, 고용지표의 호조에도 구글, MS, 인텔등 전일 발표

  된 기술주의 어닝쇼크로 혼조세로 마감했다.

  또한 그간 글로벌증시에 부담을 주었던 양적완화 축소논의는 일단 수면아래로 내려가며 잠잠한 모습

  이었다.

 

  글로벌 이슈로는 지난주 발표된 중국 인민은행의 대출금리 규제 철폐 소식이 있었는데, 대규모 경기

  부양을 기대하기 어렵지만, 중국의 경기 부양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줌으로써 경기부양과 인플레

  우려를 잠재우는 효과는 긍정적이다

  또한 주말에 실시된 일본의 참의원 선거에서는 예상대로 아베의 연립 여당이 압승을 거두며,  집권

  이후 가시적 효과를 거두었던 기존의 통화정책(엔저)을 토대로한 성장전략을  유지할것으로 보여

  엔화등 BOJ의 향후 행보는 관심이다.

 

  코스피는 수급적으로 외국인의 포지션에 변화가 많고, 기관의 매수기조도 모멘텀 부재로  다소 약화

  되고 있는점은 부담이다.

  무엇보다도 코스피의 방향키를 쥐고있는 중국증시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고, 반등을

  넘어선 추세적 상승까지는 지난주 언급한바 상해지수가 최소 2,100p의 안착하는 모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점에서 이번주 발표되는 중국PMI등 지표에도 관심이 필요하겠다.

 

  그럼에도 코스피는 기술적으로 수급 중심선인 20일선의 상승기울기 반전은 지수 하단을 견고하게

  해줄 요인이며, 수급을 저해할 요인도 제한적이므로 반등을 이어갈것으로 본다.

  지수를 쥐고 있는 삼성전자의 움직임이 약하다는점은 여타 업종, 종목군의 수급에 유리한점도 있겠

  지만, 삼성전자의 상승없이 시장의 추세를 논할수 없으므로 최소 단기채널 상단인 134만원의 돌파,

  안착 확인까지는 트레이딩 관점을 제시한다.

 

  지수는 밴드 상단이하 할수있는 1,910p까지는 열려있고, 하방지지 포인트도 신뢰를 얻어가고 있지만

  1,910선 근접시 추격매수는 단기적 실익은 없을것이다.

  현구간은 지수든 종목이든 추격매수와 무리한 베팅만 하지않으면 안정적이다.

  아울러 지수의 역배열에도 불구하고 추세적 상승의 기반을 마련하고있는 종목이 나오고있는 점은

  우호적이다.

  여전히 보유및 실적모멘텀, 철강, 조선, 화학등 경기민감 가치주를 중심으로 조정시 매수 구간이다.

  미증시가 본격 어닝시즌에 접어들면서 애플의 실적 발표가 분기점이 될수 있겠지만.. 미증시의

 움직임보다는 궁극적인 코스피의 방향키를 쥐고있는 상해지수의 움직임에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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