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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9/30일(월)금산의 증시브리핑!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3-09-30 오전 9:52:26 조회수 69264

 

   *** 매크로, 상해증시 휴장변수, 조정시 비중확대 유지...

 

  - 뉴욕증시, 부채한도 증액협상  투자심리 위축, 하락 마감

    (다우 15,258p -0.46%, 나스닥 3,781p -0.15%, S&P500 1,691p -0.41%)

 

  - 지난주 신규실업 신청건수 30.8만 전주대비 0.5만감소)

    중국 8월제조업 순이익, 전년비 24.2% 증가

  - 미 상원, 오바마 케어, 임시예산 증액안 통과.. 하원 송부

  - 9월 소비자 심리지수 77.5(5개월래 최저치)

  - 민간소비, 4개월 연속증가, 주가의 추가하락 막아

  - 오늘, 미국 9월 시카고 PMI, 중국 HSBC 제조업 PMI 발표

 

  - 유럽증시, 미 예산안 협상지연, 대부분 하락세 마감

  - 유로존, 9월 경기기대지수 96.9(예상치 상회, 2년래 최고치)

  - 독일, 9월 CPI 전월비 0.5%증가

  - 중국, 10/7일까지 휴장(국경절)

 

  - 유가, 중동긴장 완화 하락마감 WTI 102.87(-0.16)

  - BDI, 급상승이후 소폭조정 2,013(-14)

  - 엔달러 97.89(-0.38)

  - 오전장 원/달러 1,076.35(+2.65)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주말 뉴욕증시는 양적완화 논란이 다소 소강상태로 접어들면서 예산안,

 정부 부채한도 상향조정 이슈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투자심리를 위축, 3대지수 모두하락 마감했다.

 오바마 케어로 대변되는 수정 예산안은 상원을 통과,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는 하원으로 다시 넘어갔다.

 늘 그랬듯 예정된 시나리오대로 민주, 공화 양당 모두 벼랑끝 전술후, 예산안 처리가 예상되지만,

 역시.. 정치란 예측불허다.

 연방정부의 일시 폐쇄라는 극단의 상황등은 증시의 예측을 불가하게하는 요인이다.

 

 코스피는 지난주까지 외국인이 사상최장 연속매수세(23거래일)동안 9조원에 가까운  매수세 행진을

 펼치고 있다,

 시초가 하락출발(2,002p)후, 오전장 소폭이지만 매도, 선물시장도 소폭 매도세다.

 기술적으로 2,000선 돌파이후 10거래일 횡보, 상승하고 있는 20일MA도 좁혀지며 상승이격은 상당

 부분 해소해 가고 있다.

 따라서 오전장중 발표되는 중국 제조업지표가 예상치를 넘길수 있을지, 윈도우 드레싱 효과가 나타

 날지에 따라 좁은 박스권이후 방향성이 결정될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의 예산안 협상등 다소 불안한 매크로환경, 상해증시도 일주일간 휴장하는등 증시의 방향

 성을 결정할 변수는 많다.

 

 그럼에도 기술적으로 급락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고 볼수있어 이슈보다는 추세를 보는것이 좋다.

 다만, 막연히 수급적으로 외국인의 매수세를 맹신하기보다는,10월로 접어들면서 3분기 어닝시즌으로

 접어들것이므로 업종, 종목의 실적모멘텀에 기반한 매매가 필요하다.

 경기민감주를 중심으로 이미 기술적 우위(20일MA/120일MA, 60일MA/120일MA)를 장악했지만,

 수차례 언급한바, 급등에 따른 추세의 시간조정도 예상되는바  차분하게 여유를 갖고 조정시에만 매수,

 비중을 늘려가는 전략을 제시한다.

 단기적으로 정책적변수가 있는 미국증시가 관심이지만, 코스피는 궁극적으로 일주일간 연휴를 마치고

 전개될 중국증시와 동행할것이다.

 

 좀더 보수적인 투자자라면, 이번주는 추세적 측면에서 상향하고 있는 20일선(1,978p)의 지지, 지지의 

 확인후 대응도 좋겠지만, 현구간 매도보다는 보유의 관점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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