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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도대체 무의미한 지수놀음을 언제까지 할것인가?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08-01-15 오후 6:33:00 조회수 81528
안녕하세요 김석철 소장입니다.



최근 이토마토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강조하고 있듯이,


결국 지금 구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시장대응의 포인트는 전망이 아닌 구체적이고 명확한 대응논리에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시장에 대한 어설픈 예측보다 명확하고 심플한 대응전략 수립이 여러분께 보다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계좌방어책이자,수익의 포인트가 되는 것입니다.


최근 야인시대등 여러경로를 통해 강조하고 있듯이 지난 10월 기준 절반으로 줄어든 매매규모를  감안한 시장감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5조원이 거래되는 시장규모에서 대형주에 대한 미련, 급반등에 대한 미련을 갖거나, 꾸준하고도 추세적인 상승흐름을 바라는건 무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여러분이 주식을 다팔고 시장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면 이를 충분히 감안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대응전략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현구간에서 시장흐름에 부합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 최근 지수하락의 배경과 극심한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는 원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10월초이후 제가 진행하는 온라인방송과 오후 1시50에 출연하는 이토마토tv를 통해 일관되게 설명드린대로 최근 시장하락의 직접적인 배경은 근번적으로 "가치주의 몰락" 에 따른 후유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해외변수 요인에 따른 시장의 급등락흐름 이전에 최근까지 진행되온 서울증시의 지나치게 편중되고 왜곡된 시세흐름에서 그 원인을 찻아야하는 것입니다.


즉, 지난 10월까지 서울증시에는 철강,조선,해운,화학,지주사 이외의 종목은 없었습니다.


이는 그간 발행된 대부분의 투자가이드,전문가의 추천주,방송매체에서 다루는 종목들을 되짚어보면 쉽게 공감하실것입니다.


이에 편승해서 물밀듯이 유입된 펀드자금의 대부분이 이들 종목군에 집중되었으며, 개인의 경우도 나중에 가세하게되면서 왠만한 개인들의 계좌에 이른바 "중국특수관련주"한종목쯤은 반드시 편입되어있는 지경까지 이르르게 된것입니다.


이로인해 시장은 이들 중국특수관련주들의 충분한 상승모멘텀에도 불구하고 종합지수의 극심한 왜곡상황과  수급의 극히 불안정한 상황을 야기시킨바 있습니다.


요컨대 대부분 지수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대형주로 구성된 이들 종목군들이 마치 중소형 개별주처럼 움직이게 되면서 지수의 급변동성이 확대되었고 너도나도 이들 종목군으로 매수가 집중되면서 풍부한 유동성에도 불구 극히 취약한 수급구조를 만들었던것입니다.



김소장은 이런 시세의 왜곡된 시세흐름이 추세이탈로 뒤바뀐 시점을 지난 10.17일로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이날 시세흐름을 보면 POSCO,현대중공업등의 갭하락과 대우조선해양등 중국특수관련주들이 본격적으로 하락한 시점임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날 이후 제가진행하는 온라인방송, 그리고 이토마토tv, 야인시대를 통해 posco를 모델로 가치주의 대세이탈을 설명드렸으며 이들 종목군에 대한 위험관리와 새로운 대안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제안드린바 있습니다.


사실 이후 시세흐름에서 이들 가치주들의 시세가  바로 대세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그건 워낙 강력한 실적과 성장성이 뒷받침되고 있는 이들 종목군들에 대한 시장의 미련과  뒤늦게 매수에 가담하기 시작한 개인의 매수가담 때문이였습니다.



이른바 뒤풀이 파동이 나타났던 것입니다.



여기서 지금 나타나고 있는 시장흐름과 관련된 중요한 포인트가 숨어있습니다.


즉 이미 기관이 이익실현이 시작되고있고,수급의 흐름과 주가의 추세가 이탈된 흐름이였음에도 시장이 미련을 버리지 못함에 따라 하락추세도중 부분적인 반등을 주었고 여기에 시장의 수요가 점차 잠식되는 흐름이 반복되면서  그야말로 비빌언덕이 없는 취약한 시장흐름이 나타나게 된것입니다.



여기에 이들 가치주에 이은 대안주로 지목된 IT,자동차,통신등이 확실한 주도주의 빈자리를 메워주지 못하게 되자 시장은 뚜렷한 주도주가 없는 가운데 순환매와 탐색매만이 나타나면서 조그마한 외풍에도 크게 흔들리는 흐름을 보이게 된것입니다.



따라서 그야말로 한구간을 풍미했던 이들 가치주들의 시세하락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지수의 저점과 목표치를 예상하는건 의미가 없고 오로지 남겨진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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