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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바닥?..글쎄! 권해드리는 전략
작성자 마제스터
작성일 2008-01-19 오후 6:04:00 조회수 81648


1. KOSPI ......강한 하방경직성에도 불구하고, 바닥을 찾았다고 볼 수 없다.

 연기금, 투신을 중심으로 1700선 지켜내기는 확실한 것처럼 보인다. 1700선 이하 자리를 
 내주게 되면 환매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술적으로 미국도 참 많이 하락해서 더 하락할 것 같지도 않고, 일본 등 주변국도
 하락할만큼은 일단 하락한 것으로 보여 어떤 형태로도 기술적 반등만큼은 나올 것 같다.
 많은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이다. 물론 그럴 개연성이 높아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관의 시장 방어력에 대해 나는 자신감을 보내지 못한다.
  

  지난 한 주간 외국인은 한국시장에서 3조 7744억원어치를 내다팔았다.  다음주에도 그만큼 
  많이 내다팔지는 모를 일이며, 미국의 신용경색 상황이 극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하지만,  
  그 끝을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외국인의 매도압력이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은 무의미하다.

  그럴 경우 몇차례 지켜내려던 1700선이 역으로 저항선이 될 수도 있다.



2. 바닥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몇가지 이유

 
  시장이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최근의 저점이 바닥이라고 판단하고 있지는 않다.

  그와 같은 판단에의 이유는 


  (1) 기존 서브프라임 모기지 문제가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최근 문제가 확대되고, 유동성 경색국면으로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들이 전세계를 대상으로
      돈을 구걸하는 사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문제가 몇군데서 불거지고 있는 것 같다.

   

 ### 새로운 문제의 근원지는 Ambac Financial . 이 회사는
우리나라의 신용보증사 겪으로 
    신용평가사가 부여한 채권의 등급을 기초로 한
가치를 담보하는 역할을 해왔는데 
아직까지 
    터지지 않고 있던 부실 모기지를 기초로 만들어진 채권들의 낮
아진 가치를 그나마 보증하여 현재 
    진행중인 서브-프라임 사태가 완전 통제불능
상태로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런 회사가 서브 프라임 관련 모기지 기초의 채권을 더 이상 보증해 주지 못하게 된다면 
    금융시장과 부동산시장에 일대 혼란이 불가피 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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