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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잠시 주식시장을 떠나있으셔도 됩니다.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09-03-01 오후 12:06:00 조회수 76221
 

안녕하세요 김석철 소장입니다.



마치 자욱한 안개가 끼어있는 듯한 혼란스러운 주식시장에서 연일 힘겨운 전투를 벌이고 있는 동지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야인시대,더배워야산다,투자전략,강연회등을 통해 여러차례 피력한 바이지만 사실 김소장은 여러분들이 잠시 주식시장을 떠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확률적으로 지금 구간은 투자승률이 그다지 높지않은 상황 일 뿐더러 초보 투자자들이 장세접근을 하기에는 너무 열악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이건17여년동안 증권사,자문사등등을통해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여러분을 위한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쉽게 발을 뺄 수 없는, 그리고 뒤이어 찾아올 기회에 대한 한가닥 희망을 버릴수 없는, 여러분들의 결코  무시할 수 없는 현실을 알기에 조금 더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최근 김소장은 시장전반적인 상황이 낙관적이지않고  극히 보수적 접근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토탈회원등 온라인 유료회원들의 가입을 그다지 유도하지 않고 있습니다. 유료회원들의 경우 철저히 계좌를 지켜드리는것에 중점을 둔바 한달평균 10종목 내외의 매매만 이루어지고 있고 이외에는 현금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점에서 단기매매,매일매일의 승부에 젖은 대다수 개인투자들의 급한 마음을 담아줄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은 시장 상황과는 상관없이 전문가들에게 특출나고 기묘한 묘기를 부리기를 원하고 있고 시장은 하락해도 내가 배팅한 종목만 올라가면 된다는 투기적 시세대응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 매일매일 반복되고 있는게 전세계 경제가 여전히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2009년 2월 주식시장의 모습입니다.

객관적이고 올바른 투자전략을 제시하기보다 당장의 이익에 올인하는 위험천만한 매매가 암묵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랜 경험상 투기적 배팅에 의한 수익은 결코 진정한 수익으로 남지 못합니다. 결국 정상적인 매매원칙에 의한 결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금의 상황이 여러분의 심리를 더욱 어지럽게 불안하게 만들것입니다.


그러나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처럼 다시한번 시장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나의 매매습관이 얼마나 올바르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다소 지리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같은 제안은 결국 올해 엄청난 반전의 드라마가 나타날것이라는 현실적인 전망에 기반한것입니다.


즉,올해를 시작하면서 여러분에게 화두로 제시하였던 위기vs기회 &생존 이라는 명제에서 일단 생존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시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번주 나타난 것처럼  선물의 투기적흐름에 의해 조종되고 있는 종합지수 60p의 급등락은 결코 여러분이 자신있게 배팅할 수 있는 구간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최소한의 현금 포트유지,종목당 배팅비중의 조절,2일이내의 빠른 매매판단등이 우선견지해야할 그나마의 대안적인 대응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에 대한 분명한 기준, 극히 압축되어야 할 배팅대상에 대한 원칙등이 반드시 수립되어야 합니다.


이중 한가지라도 마련할 자신이 없거나 지킬 자신이 없으면 잠시 주식시장을 떠나 있으시기 바랍니다.


여전히 희망적인 메세지를 보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그러나 지금 김소장의 이러한 이야기는 결국 반드시 다가올 엄청난 기회를 잡기위한 철저한 준비라는 관점으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건투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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