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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00p돌파의 허화실 & 투자대응 포인트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11-01-17 오후 5:28:00 조회수 75768

 

 

안녕하세요 김석철 소장입니다.

 

 

연말이후 이어지고 있는 꾸준한 지수상승흐름이  어느덧 지수 2100선을 돌파하였습니다.

 

경험에 의하면 이정도의 지수상승흐름이 이어질경우 시장 한켠에서는 반드시 경계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마련인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만큼 현재 나타나고 있는 지수상승흐름이 충분한 근거와 이유에 기인한 흐름이기 때문일것입니다. 다만 언제나 그랬듯이 주식시장에서 지나친 획일화는 반드시 반대급부를 내포합니다.해서 너도나도 상승을 이야기하고 있는 지금이 냉정한 시장감각을 필요로하는 시점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처럼만에 투자전략을 재개하면서 오늘은 현 장세에 대한 포괄적인 판단기준.그리고 구체적인 시장대응전략을 제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제가 제시히였던 시장대응의 기본적인 컨셉은 "외국인에 의한 유동성장세"라는데 있었습니다.

 

외국인에 의한 "머니게임" 

 

즉,지난 몇년간 경기를 살리기 위한 글로벌 유동성의 엄청난 증가가 본격적인 경기회복흐름으로 투입되지 못하면서 상당수의 유동성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게되고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처를 찻는 가운데 생겨난 유동성장세가 한국증시의 기본컨셉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판단에 대한 증거는 외국인의 국내주식에 대한 집중적인 매집현황을 통해 쉽게 알수 있는 사실입니다.

 

다만 여기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이러한 외국인의 공격적인 투자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지만 매수를 가능하게 하였던 환경변화에따라 시장흐름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는 점과 지나친 외국인 매수에 의존하였던 시장의 체질이 단지 펀더멘탈에 기반한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될것입니다.

 

그간 각 기업들의 실적에 기반한 주가상승흐름이 이제 지난 4분기를 정점으로 실적이 둔화되고 있는 현시점에서도  추가적인 상승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유동성에 의한 거품이 서서히 생겨나고 있음을 염두에 둔 시장대응감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이제 전반적인 글로벌 경제정책이 확장에서 축소로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 (중국의 금리인상.한국의 금리인상) 이라는 점에서 유동성장세에 대한 경계심을 취하는 스탠스는 항상 유지하셔야 할것입니다.

 

서두에 유동성장세에 대한 반대급부를 지속적으로 상기시켜드리는 것은 과거에도 그랬지만 "머니게임" 이후의 시장상황을 예측하기 힘들고 그 파장이 크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예로, 지난 2007년 10월 이후 주식시장은 약 1년간 반토막이 난 사례가 있었습니다. 당시의 경우 중국특수와 엄청난 간접투자자금 (펀드) 유입에 의한 랠리 였고 지금은 글로벌 경기 회복기와 엄청난 글로벌 유동성에 기인한 상승흐름입니다.

 

결국 유동성에 주체만 다를뿐 유동성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시장흐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국의 금리인상이 이어지고 있고, 유가는 연일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으며, 이제 한국의 경우도 한계에 다다른 물가불안흐름으로 인해 사실상 저금리 기조를 포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적어도 시장흐름을 지탱해주던 "유동성장세" 에 대한 경고의 시그널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는점을 놓치고있는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덧 붙일것은 최근 지수 2000p돌파이후에도 시장이 과열흐름으로 보이지 않고 있다거나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수가 이어지고 있어 지수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부분은 글로벌 통화흐름에 의해 엄청난 착시현상을 보이는 것일뿐입니다.

 

 

2008년이후 국내 총통화는 엄청나게 늘었습니다. 약30%의 증가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경우 중앙은행을 통한 상상을 초월한 무차별적인 통화량 증가가 있었습니다. 쉽게 말해 돈의 값어치가 형편없이 변하기 시작한것입니다.더불어 지난 2007년 100엔당 700원 하던 환율이 현재는 1400원을 합니다.

 

 

 

예를들어 지난 2007년 지수 2000p와 지금 2000p가 지는 가치는 전혀다른다는 것입니다.

 

 

쉽게말해서 엄청난 유동성증가와 통화가치 변화로 인해 지금 종합지수2000p가 갖는 가치는 과거 1000p가 갖는 가치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런한 상황은 주식시장의 추가적인 상승흐름을 가능케하는 요인입니다.

 

엄청난 구매력으로 인해 한국주식시장의 값어치는 구매력이 급격하게 소진되기전까지 오를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역설적으로 여기에 여러분들이 주목해야할 함정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상승동력이 "유동성의 힘"으로만 집중될때  조정의 시점과 폭을 가늠하기란 쉬운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서 지금 제가 여러분에게 당부드릴것은,

 

일단 금리나 환율의 정책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하고 있어 더욱 철저한 시세의 구분이 필요하다는 것과 종목 선택의 기준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최근 시장선도주에서 가장대표적인 것이 건설,증권,은행,조선,자동차,일부지주사등이라 할때,

 

유동성흐름에 의해 상승추세를 이어가는 건설,증권,은행등의 경우 철저한 단기대응,그외 실적을 수반한 가치평가가 이루어지는 종목들의 경우 일정한 추세매매를 하는 시세대응의 구분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가운데 특히 최근 시세흐름에서는 그동안 장기적인 저평가 흐름을 보였던 종목들의 재평가 흐름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데 이들 종목들의 경우 집중적인 타깃 대상의 포인트로 보셔야 할것입니다

 

예를들러 태웅/대한전선 등의 종목흐름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제 김소장의 본격적인 급등주사냥이 다시 시작될것입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종목을 맞추는 것이 아닌 시장흐름을 반영한 최적의 종목 승부가 시작될것입니다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클럽 보기  http://www.etomato.com/club2/main.aspx?c_no=67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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