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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사상최고치의 한국증시
작성자 마제스터
작성일 2011-04-20 오후 7:42:00 조회수 76082

 

사상최고치의 한국증시

 

기록 경신의 연속 한국증시
오늘의 화제는 새롭게 역사를 쓴 한국증시다. 사상최고치 2169.91p 경신, 거래대금 10.1조원으로 역대 3위. 시가총액 1216억으로 최고치, 외국인 선물매수 11854계약 순매수로 44개월만의 최다규모, 지수선물 291갱신 오늘 하루 경신된 KOSPI의 기록들이다.
 

<차트 1. KOSPI 30분봉 차트>
 

인텔의 깜짝실적에 그동안 소외받던 국내 전기전자 업종이 급등하였고, 우리시장에서 떠날 것 같던 외국인은 9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오늘 하루 증권업종지수는 5%상승,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4.24% 상승하면서 지수의 상승을 이끌었다.

알 수 없는 외국인들의 마음

1) 4월 12일 이후 순매도 외국인들
4월 12일 이후 19일까지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1조848억원을 순매도 하였고, 금일 1077억의 순매수 우위를 기록하면서 순매도행진을 멈추었다. 그러면 외국인들은 그 동안 왜 순매도를 지속하였을까?
미국의 정부부채 우려는 이미 광범위하게 시장에 퍼져있는 상황이니 S&P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조정이 그 이유가 될 수 없다. 또한 이번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 조정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인 상황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신용등급 조정이 단기적인 악재로서만 작용할 것 이라는 것을 전망하고 있다.
중동과 일본대지진에 대한 것은 이미 주가에 반영이 된 상황이니 만큼 현재 국면에서 유력한 용의자는 바로 유럽의 재정위험이다. 지난 과거에서도 볼 수 있지만 2010년 1월 그리스 분식재정과 중국긴축, 5월의 그리스 구제금융 등 KOSPI의 조정국면에는 항상 유럽 재정 위험이 있었다.
조정국면에서 순매도한 외국인 자금의 국적을 면밀히 살펴보면 대부분 유럽계 자금들이었다. 반면 미국계 자금들은 꾸준하게 한국증시에서 매수 우위를 지켜왔다. 4월12일부터 순매도한 자금들도 유럽계 자금들일 가능성이 높은 것은 최근 유럽 재정위기가 다소 위험신호를 보내고 있기 때문이다.

2) 금일 외국인들이 돌아온 이유는?
오늘 외국인들은 지수선물을 11854계약 순매수 하였다. 이는 2007년 9월 19일의 12872계약 순매수 이후 44개월만의 최대 규모이다. 또한 현물에서도 9거래일만에 외국인들은 1077억원을 순매수 하였다.
그 이유는 이전 시황에서도 밝힌 펀드멘털의 상향조정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완화이다. 금일 가장 강한 상승을 보인 전기전자, 증권업종을 보면 외국인들이 순매도 기간에서도 꾸준히 매수를 하였거나 한국의 섹터별 EPS증가율이 가장 높았던 업종이었다.
 

<차트 2 4월 12일 이후 외국인 업종별 순매수 상위>

<차트 3 한국의 섹터별 EPS 증가율>
 

인플레이션에 대한 완화도 한 몫을 하였다. 현재 중국을 비롯한 신흥국들의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의 상승이었다. 하지만 국제유가가 급격하게 상승한 배경은 공급량이 부족해서가 아닌 투기적 순매수 증가가 원인이었고, 4월 16일 나이지리아 대선으로 유발된 소요사태가 변수가 될 수 있지만 2~3주후 별다른 영향없이 사태가 종료된다면 유가는 예상보다 빠르게 하락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차트 4 WTI 5월 인도분 선물의 순매수 포지션>

 

2차 양적완화 종료 이후 미국의 노림수는?
1)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미국경제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3월의 실업률은 8.8% 2년이내 최저치를 기록하였고 3월의 비농업 신규취업자수도 21만6천명이 증가하였다. 지난 3월 28일 시황 <꽃피는 봄이오면 증시는 나비가 된다>에서 밝혔지만 고용관련지표는 장기적인 경제의 추이를 나타내는 중요한 경제지표이다.
최근 고용개선 등에 힘입은 미국은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특히 중동 사태와 일본 대지진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지수 들의 견조한 상승세는 미국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라고 하겠다.
 

<차트 5. 미국 산업생산 증가율과 설비 가동률>
 

특히 미국 GDP에서 수출과 제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수출입은행 총재인 프레드 호치버그는 3월 31일 미국 기업에 대해 적극적인 수출 금융제공을 하여 중국과 독일을 제치고 수출 1위국이 되겠다는 선언을 하였다.
비록 공화당과 민주당의 정치적인 문제로 인하여 S&P의 장기 신용등급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나왔지만, 이것이 미국의 경기회복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듯 2010년 하반기 이후 미국의 산업생산은 강한 회복세로 반전하고 있다.

2) 여기서 미국의 고민은 시작된다.
그동안 진행된 1,2차 양적완화는 달러화의 가치하락을 야기하였고, 물가인상을 유발하려는 미 연준의 의도에 부합하게 3월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월 대비 0.5%, 전년동월대비 2.7%로 확대되었다. 그리고 미국의 기대인플레이션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준이 목표하였던 인플레이션 유발에 어느 정도 성공하는 모습이고, 기타 경제지표도 경기에 호의적인 모습으로 다가오면서 향후 2차 양적완화 종료 이후 야기될 물가인상을 어떻게 제어 할 것 인지에 관심이 몰려있다.

3) 달러화의 가치는 제자리로
미 연준은 양적완화 종료 이후 출구전략에 있어 연착륙을 시도하며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줄이려고 할 것이다. 양적완화를 종료한다고 하더라도 바로 금리인상을 단행하면서 유동성을 흡수하기에는 상황이 여의치 않다. 하지만, 양적완화 종료 이후에도 물가안정의 목표는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 달러화의 강세 전환이 있기 때문이다. 미 연준이 양적완화를 종료하게 되면 달러화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전망된다. 달러화가치의 상승은 원자재 가격의 안정화를 가져 올 수 있으며 이는 전세계에 비용인플레이션을 해소 할 수 있다. 또한 달러화의 강세는 미국 자국 내 물가 안정에 기여 할 수 있다.

투자전략
외국인의 순매도가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국내증시는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종합주가 지수2120p라인이 깨지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추세는 상방향으로 보아도 괜찮을 것이다. 여전히 펀드멘탈의 개선이 지속되는 업종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시장을 보는 전략을 제시한다.
 

<차트 6 KOSPI 일봉차트>

 

 

◆마제스터 클럽 4월 23일(토)/24일(일) 정모안내◆

강의내용 1강(14:00 ~15:10)시장흐름파악법/심층분석
                 2강(15:30 ~ 16:50) 순환매흐름 외국인&기관 완전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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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부산) : 2011년 4월 23일(토) 오후2시 ~ 오후 6시

일시(대구) : 2011년 4월 24일(일) 오후2시 ~ 오후 6시
장소 : 부산 토즈 서면점 / 대구 경북대학교 북문 맞은편 대구타스
참가비 : 1만원(교재비 포함)
참가방법 :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계좌입금순 선착순 20명
대상 : 이토마토 회원이라면 누구나
계좌(부산참석자) : 신한은행 110-327-827110 예금주 김용수

계좌(대구참석자) : 우리은행 1002-844-064820 예금주 김용수

*** 입금하고 클럽필명과입금자명은 필히남겨줘야함! ***

문의 : 02.2128.3355 / 010.4377.9878 

※ 자세한 사항은 클럽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입금후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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