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마감한 미국 증시는 주간단위로 4주연속 상승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주까지 유럽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을 내 놓을것이라는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였고 기업들의 실적이 호전되고 있는것이 상승으로 이끈 모멘텀이었습니다 미증시의 이슈는 첫번재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 두번째 개선된 기업실적 세번째 모기지 채권 추가매입에 대한 FRB내부 의견등입니다

첫번재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입니다
23일 열린 EU정상회담에 이어서 26일 정상회담이 한번 더 열리게 됩니다. 26일 한번더 열리는 유로존 정상회담에서는 유로존 재정위기 해결을 위한 해법을 내 놓을 예정이고 정상회담 이전에 EFSF기급에 대한 이견차이를 좁히는 작업이 선행되게 됩니다. 이견중에서도 가장 이슈가 되는 부분이 EFSF 4400억 유로를 2조유로 가량으로 확대하자는 방안에 대한것인데, 프랑스의 경우 EFSF를 은행으로 간주하여 ECB로부터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게하자는 의견을 가지고 있는 반면 독일과 ECB는 이에 반대하면서 EFSF를 보증기구처럼 활용하자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23일 정상회담에서는 이러한 이견에 대한 조율이 들어갈 예정이고 구체적이고 포괄적인 합의는 26일 다시한번 열리는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예정입니다
또한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11월 중순경 그리스에 대한 구제금융 가운데 6차분인 80억 유로를 집행하기로 전해지면서 유로존에 대한 위기가 점차 완화되어간다는 심리가 살아나게되고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증가하면서 다우지수를 상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두번째 개선된 기업실적입니다
지난 주말 GE,맥도날드등이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맥도널드는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6%상승하였다고 기록하였는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렇게 기업의 실적이 예상치보다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면서 전세계를 강타하였던 유럽재정위기가 실물경기에 생각보다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게하였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세번째 FRB내부에서 나온 모기지 채권 추가매입입니다
FRB내부에서 취약한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대규모 모기지 채권 추가매입을 요구하는 모습이 시장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연준의 대너일 타룰로 이사는 콜럼비아대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여한 자리에서 연준이 모기지 채권을 더 매입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는 발언을 하였는데 이는 제 3차 양적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제금가격은 달러 약세로 인하여 상승으로 마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제유가는 유로존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이에 유가는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존 위기 해법이 가시화되면서 유로화가 강세로 전환하면서 상대적으로 달러화는 약세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2.5%상승하면서 강세의 흐름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다우지수 구성종목의 현황입니다. 먼저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한 맥도날드가 3.7%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보험회사인 트래블러스가 5.1%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GE는 실적개선을 발표하였지만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1.9%하락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을 기록하는 모습인데 어닝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는 모습입니다

장중 시황과 더 많은 해외증시 분석은 투자클럽에 홈페이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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