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마감한 미증시는 이탈리아의 국채발행금리가 14년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이날의 이슈는 첫번째 이탈리아 국채발행 금리 상승 두번째 크레디트 스위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세번째 유럽의 경기둔화 우려등입니다

첫번째 이탈리아의 국채 발행금리입니다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쿠니 총리의 사임이후 새 총리로 임명된 마리오 총리가 이탈리아의 정치적인 혼란을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시장에서 대두되었습니다. 이것은 곧바로 국채 발행금리의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전일 발행된 이탈리아의 5년물 국채금리는 6.29%를 기록했다고 이탈리아 재무부가 밝혔습니다. 발행금리수준에서는 유로존 가입이후 최고수준입니다. 이탈리아의 문제는 재정부분은 나름대로 건전하지만 국채 만기구조가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내년 2월에서 4월에 만기가 돌아오는 어마어마한 국채를 성공적으로 롤 오버시키기 위해서는 마리오 몬티 총리의 리더십이 필요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두번째 크레디트 스위스의 신용등급입니다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스위스의 금융그릅인 크레디트 스위스(CS)의 신용등급하향을 위한 검토대상에 올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투자은행 부분의 손실과 웰스매니지먼트 부서의 수익 감소로 인해 하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하면서 미 증시의 할락을 이끄는 모습이었습니다
세번째 유럽의 경기둔화우려입니다
9월 유로존 산업생산이 2009년 2월 후 최대 폭 감소했습니다. 유로존 9월 산업생산은 전달보다 2% 감소했다고 EU의 통계를 담당하는 유로스탯이 발표했습니다.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스페인 등의 산업생산은 다소 증가했으나 독일, 프랑스 등 대형 국가들이 각각 2.9%, 1.9% 감소하였습니다.이는 국가의 재정위기가 민간으로 전이되었다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하였으며 유로화 약세의 일조하는 모습입니다
국제금시세는 달러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하였습니다

국제유가는 달러강세의 영향과 유로존의 영향으로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이탈리아 국채금리 상승으로 인해 유로화가 하락하였고 반대로 달러화가 상승하였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어제 종합지수 상승의 영향으로 하락폭이 제한되면서 소폭 하락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우지수 구성종목의 현황입니다. 유로존의 위기와 무디스의 시티그릅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으로 인하여 은행주들이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보잉은 대규모 수주의 영향으로 상승하는 모습이며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상향조정된 캐터필라는 상승하였습니다. 하지만 여타종목은 모두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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