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통 앱 다운로드 이토마토 유튜브 구독
투자클럽 > 전체투자클럽
제  목 주가 상승 발목 잡는 빚쟁이들
작성자 조용구
작성일 2012-01-10 오전 12:25:00 조회수 75214

 

▶ 2012년, 주가 상승의 걸림들은 바로 유럽과 미국 빚쟁이들

 

작년 연말 산타는 없었다. 즉, 다들 기대하던 연말 랠리는 없었다. 흑룡의 해가 밝았으나 연초 상승세 역시 없었다. 코스피가 어느정도 상승세를 이어가나 싶었는데 역시 매물대에 대한 저항도 그렇지만 연초부터 불안하게 움직이는 유로존의 이슈들 덕분에 주가가 쉽게 오르지 못하는 구도가 되고 있다. 그저 꿈과 희망을 품고 날아가는 바이오, 제약주를 중심으로 하여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IT 업종이 선전하고 있을 뿐이었다.

 

 

예전에도 여러차례 다룬적이 있지만 유로존의 위기는 지금 당장 쉽게 해결될 수가 없다. 그냥 보기 좋은 말 한마디로 인해서 해결이 될 듯 하다가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게 바로 유럽 및 미국의 부채 문제이다. 다른 이유가 아니라.. 뾰족한 수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정권교체를 앞두고 그렇게 서둘러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도 않는다. 손을 놓고 있다고 해야 하나.. 위의 그림과 같이 이제 그리스와 아일랜드, 스페인 등등.. 유로국가들은 큰일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부채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포르투갈을 비롯한 돼지들(PIIGS)의 국가의 국채 가격을 보면 줄기차게 급락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국가 부도사태가 임박하니 한도끝도 없이 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거 큰일이다.. 한곳이 터지면 연쇄적으로 터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하나가 망하면 몇군데는 기본으로 망하게 되어 있다.

 

 

위의 그림은 구제금융 전후의 국가별 국채 수익률을 표시해 놓은 그림인데.. 앞이 캄캄하다. 그리스 늬들 어떻하니?

 

 

이럴때 일수록 국민들이 의기투합해서 열심히 일이고 뭐고 해야 할 판인데 복지 줄이고 돈 열심히 모아서 빚 좀 갚아보자 라고 하니, 일하기는 싫다고 하고.. 부자들 털자고 시위나 하고 있고.. 그간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아와서 그런지 발등에 불떨어진지 아직 잘 모르는 모양이다.

 

더 이야기 해봐야 했던 이야기 또 하는 셈이 되기 때문에 각설하고, 어쨌거나 2012년에도 빚쟁이들 문제 때문에 주가가 쉽게 가기는 글렀다. 대한민국 증시가 북한과의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저평가 되고 있듯이, 세계 증시도 유럽과 미국의 부채 문제 때문에 디레이팅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즉, 유럽과 미국의 리스크로 인해 저평가 되는 현상이 이어진다는 의미이다. 그러니 세계 증시의 주식이 암만 싸보인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리스크가 해소 되기 전까지는 주가가 쉽게 오르기 어렵다. 그러니 2012년에는 투자의 방법 자체를 바꾸어야 한다.

 

 

▶ 2012년, 어디에 투자 해볼까?

 

 

 

역시 올해에도 관심있게 봐야 하는 국가는 바로 중국이다. 중국도 역시 정권말기를 앞두고 내수 부양책을 실시하겠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즉, 세금을 낮춰줄테니 돈 좀 써서 소비를 늘려라 라는거와 다름 없는데, 세부적으로 보면 개인 급여에 대한 과세 최저한도를 월 소득 2000 위안에서 3500 위안으로 높이고, 세율적용단계를 9단계에서 7단계로 줄이겠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 고민거리가 하나 생긴다. 세제 개정을 통한 내수성장 정책은 물가상승에 따른 문제에 부딪힐 수 밖에 없다. 내수시장이 성장하면 물가도 함께 뛸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여지까지 통화팽창을 통한 경제성장 정책을 실시해 왔기 때문에 엄청난 인플레의 압박을 받고 있다. 이것을 억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중이지만 쉽지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중국은 내수부양책을 실시하는 것에 이어서 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한 여러가지 해결책을 제시해야 할 것이다.

 

여기까지는 뭐 진부한 내용이고.. 어쨌거나 우리는 주식시장에서 돈을 버는게 중요하니.. 중국이 내수를 부양하겠다고 하면 단연 "중국내수" 관련주를 관심가져야 한다. 그리고 또 뭐가 있는가? 떠드는거 좋아하는 중국인이 좋아할만한 "스마트폰", 그리고 과시형 사업과 중독형 사업인 "의류, 패션", 그리고 "카지노, 게임" 등이다. 이 키워드를 알고서 중국에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들을 찾아낸다면 2012년 시장 환경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상당한 고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까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역시 대세는 "스마트폰" 이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본 사람들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마치 병에 걸린것 마냥 고개를 숙이고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는 모습들을.. 이것이 바로 스티브 잡스가 남겨 놓은 스마트 혁명 이다. 보통 이러한 문화 혁명은 최소 5~10년 이상 지속되게 되어 있다. 리서치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 2015년까지 스마트폰 보급량 부터 시작하여 데이터 트래픽 등 사용량이 폭발적으로 증가를 한다고 한다. 그렇다고 한다면? 시장 무시하고 성장할 수 있는 "스마트폰" 관련된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 해법이 된다. 부품 관련된 회사도 그렇지만, 트래픽 및 어플리케이션 등 여러가지 사업들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LG디스플레이 등 올해 LCD 투자는 줄이되 아몰레드 쪽의 투자는 늘린다고 하니 "아몰레드" 관련 장비 기업도 눈여겨 볼만 하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설비투자 싸이클에 맞춰 본다면 메모리 보다는 "비메모리" 쪽 장비 기업이 좋을 것이 확실하다. 메모리는 사양 산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야 할것 없이 외치고 있는 정책중 하나인 "복지정책", 이것은 이제 국가차원에서 밀어주는 산업이 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매출액이 발생하고 밸류에이션 계산이 되는 바이오 및 헬스케어, 의료장비 기업들은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다. 이쪽 업종은 실질적으로 연초에 이슈가 되면서 부각되었던 테마이기도 한데 연초부터 부각이 되고 있다는 것은 올 한해 내내 주력주가 될 것이라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 그러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데에 있어서 필수적으로 편입해야 하는 업종이 된다.

 

근데 이것도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니 뭐 복지정책이야 좋다고 해도.. 그 돈을 어디서 구하냐 이건가? 이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듯 하다.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욱 더 물린다고 하는데.. 기분 좋게 세금 덥썩 내줄 턱이 없다. 그러한 돈들은 결국 해외로 빠져나가게 되어 있고 그렇게 되면 결국 또 빚을 늘려서 정책을 추진할 수 밖에 없다. 이 모양세가 가만히 보면?? 지금 유럽과 미국의 수십년전 모습??

 

이 이야기를 공개방송에서 하니 어떤 회원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다...

 

"물려줄 것도 없는데 고생까지 시킬 것 같아 걱정이다." 라고...

 

어쨌거나 뭐.. 그래도 주식시장에서 돈은 벌어야 하니 꼭 봐야 하는 업종 및 산업이 되겠다.

 

 

▶ 눈에 띄게 회복되고 있는 고용시장, 그러나...

 

 

아~~ 참 지표가 아깝다.. 민간고용지표를 보니 20만명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으나 32만5천명이 늘어났고 비농업부문의 고용자수도 16만5천명 예상을 뛰어넘어 무려 20만명이나 늘어났는데.. 시장에서는 아무래도 유로존에 대한 이슈들로 분위기가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호재들도 먹히질 않는다. 실업률도 최근 들어 최저치인 8.5% 까지 하락했는데.. 2009년에 모 스트레트지스트가 2011년 미국의 실업율을 12~15% 대로 예측한 것에 비하면 상당히 견조한 수준이다.

 

 

고용이 늘어나서 돈 버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소비가 늘어나게 되고 주택 수요도 늘어나서 집 값도 오르게 되어 있다. 그렇게 되면 경기는 빠르게 회복될 것이 확실한데 미국과 유럽 국가들의 부채로 인해서 실질적인 무역거래는 감소하고 있고, 국가와 국가, 혹은 국가에 소속되어 있는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가 어려워 질 수 밖에 없다.

 

어쨌거나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일단 경제가 회복이 되고는 있는 모양인데 부채 문제 때문에 주가가 쉽게 상승하기에는 어려운 모양이다. 그래서 디레이팅 현상이 지속될 수 밖에 없고, 이러한 문제들은 대권주자들이 장밋빛 전망을 내놓는 하반기 정도가 되어야지만 기대감으로 인해 상승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너나 할것 없이 "상저하고" 전망을 내놓는데, 이게 그래도 신뢰도가 높다.

 

어쨌거나 어려운 시장 속에서도 수익률 게임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과거에 했던 투자패턴과는 조금 다르게 변화를 주는게 좋을 것이다. 단순하게 중대형주에 집착하고 차화정에 집중한다면 좋은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 그러니 위에 내용들을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본 이후에 투자 대상 종목 및 업종을 선별해 보기 바란다.

 

 

위의 계좌는 생방송을 듣고 있는 투자클럽 회원이 보내온 계좌이다. 시장은 정체되고 있지만 종목별 수익률 게임은 지속되고 있다는 증거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은 계속될 예정이니 좋은 종목을 발굴하여 수익률 게임을 즐기길 바라는 바이다. 모두 성투! 화이팅~

 

가입후 무료SMS 를 등록하시면 유익한 투자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전글 : 1/11 기술적분석 특징주 및 추천주
다음글 : 주가 상승 발목잡는 빚쟁이들

대표이사 : 김성휘    사업자번호 : 118-81-10583    통신판매번호 : 마포구 2005-03352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양화진 4길 32 이토마토빌딩    전화 : 02-2128-3355    팩스 : 02-2128-3851


저희 이토마토에서 제공하는 증권 데이터와 정보는 투자 참고 사항일 뿐, 투자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토마 토에서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주)이토마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