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작용되고 외국인 집중매도가 우는 아니 뺨때리는 식으로 지수 급락을 유도하며. 금요일 시장은 양대지수가 최근 조정에서 덤으로 추가급락을 시키는,
정상적인 시장기능을 일시적으로 상실하는 과매도 영역에 들어서는 장세입니다.
그동안 코스피지수가 바닥을 찍는 과정에서 항상 맨마지막 국면에 삼성전자를 끌어내리면서 지수가 하단영역을 확인한 경우가 나왔는데. 주말 장세가 이러한 성격을 다분히 보이고 있습니다.
이 삼성전자의 외국인 대량매도가 다시 코스닥 IT주들의 추가급락을 유도하며 코스닥지수 역시 120일 최하단 영역인 530p초반까지 하락이 진행되었고. 이 시간 조심스런 반발매수세가 붙는 과정입니다.
여기서 시장은 분명 시가총액 관련주까지 빠지면서 코스닥시장과 대중이 선호하는 중가권 종목까지 과매도 영역임이 유력하다 봅니다.
주말까지는 시장내 심리지수까지 공포가 작용되나 삼성전자까지 조정을 완성할 경우. 시장은 다음주 자율적인 반격에 나설 시점이 분명 가까워졌다 판단됩니다.
따라서 뒤늦은 공포스런 매도에 동참하기 보단. 장세는 이러한 급락조정세가 진정되면서 단기간 1주일간 낙폭이 컸던 종목 중심으로 다음주는 이격과다를 메워넣는 반등영역을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상대적으로 가장 견고한 업종은 5월 큰 바닥을 확인하고 돌아선 자동차주라면. 막판 가장 큰 변동성은 산성전자에 연계된 IT업종이며. 이들은 다음주 기술적반등은 유효하다 판단됩니다.
주말이 일반투자자들에겐 가장 힘든 시간대이니. 여기선 현금보유분을 활용 과다한 하락종목을 단가조절 하는 지혜가 주말~ 주초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