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3주간에 걸친 수직하강 구간에서 해외시장의 호전과 오늘 미국 지표가 다소 약화되면 양적완화 축소시기가 늦춰질 수 있다는 코멘트가 나오면서 아주 오랜만에 제대로된 급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주 화요일까지 과매도권에 1차적으로 급락한 중형주와 종목군의 베팅이 전일 지수보다 먼저 시작되었고. 전일 마지막으로 삼성전자까지 124만원대까지 급락조정후 오늘은 제대로된 강세베팅이 붙고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은 오랜만에 현.선물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급흐름을 볼때 현물매수세는 제한적이고. 전일까지 보유한 선물 매도포지션 중 일정수준 만큼만 환매수하는 움직임이 나옵니다. 이는 기술적반등에서 나오는 수급입니다.
여기서 시장을 어떻게 보시고 대응할 것인가가 이제 가장 중요한 관건입니다.
현재로선 큰 바닥을 확인하고 추세적 상승으로 진입하는 과정은 아직 아니다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주말이후 외국인 수급. 특히 선물 매매동향을 보면서 판단할 것이나. 현재로선 반등의 수치가,
1840p~1850p영역에 거칠 경우는 반등이후 다시한번 전저점 1770p를 위협하는 장세가 7월초.중순 나타날 수 있다 봐야 합니다.
반면 1840p영역을 지지받고 오히려 추가적인 반격이 나타날 경우는 1870p전후까지 상승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때는 7월중 2중바닥형 모양을 만들고 장이 살아나는 구도입니다.
어느쪽이다 단정짓지는 않지만 현재로선 여러분들이 해야할 대응전략은 6월 마지막주~ 7월초 다음주 초반까지는 반등을 이용. 시장과 타협하면서 현금비중을 다소 부족한 가격권이라도 최대한 확보해두는 것이,
7월 큰 바닥 확인후 나오는 수익률게임에 적극적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화이후 당분간은 잦은 매매보단 시장관찰과 휴식도 함께 동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