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구간은 섣부른 저점매수 판단보단 언급한대로 장중 낙차해소와 반등이 주어질 경우 지속해서 현금을 확보하고 기다리는 자리입니다.
지금부터 드리는 설명을 잘 이해하시고. 왜 시장이 당분간 어려운지 주지하셔야 합니다.
지난 6월 양적완화 축소론 제기와 함께 2013p에서 1770p까지 243p를 수직 급강하시킨 장세는 다시 7월중순부터 ~ 지난주와 주초까지 대형주가 순환매가 원할히 돌아가면서 여러차례 1930p벽 경기선을 돌파하려 했으나 넘지 못한 장세입니다.
결국 7월~8월중순은 지난 6월 하락폭의 60%를 코스피지수가 되돌림이 나타나는 자리이며. 이것은 급락후 전형적인 기술적반등의 랠리의 성격이 강합니다.
이 기술적반등이 마무리되고 다시 장세가 하락추세로 진입할 경우는 2차하락마디(조정3파) 매서운 하락파동이 나타나고. 전저점을 위협하는 수준의 하락이 진행됩니다.
물론 중간 반등시도 과정이 나올 수는 있으나.
오늘도 코스피지수가 갭하락후 1858p수준까지 반등을 시도하다 다시 되밀린다는 것은 현재 구간이 바닥이 아니다라는 강한 시그날입니다.
전일 외국인들이 왜 선물을 11000계약이상 갑자기 대량 하락포지션을 구축했을까는 바로 2차하락 마디에 대한 대비작업을 한 것이고. 특히 이 과정에서 9월이후 양적완화 축소책이 기정사실화된 뉴스는 추가적인 하락조정의 강한 사유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코스피지수는 중간에 반등이 나오고 빠지느냐. 아니면 바로 6월저점 수위까지 수직 하강하느냐의 문제이지 조정의 진행이 되고 있다 보십시오.
주후반부까지 반등영역에서 어떤 업종도 매도와 현금확보후 대기가 우선임을 다시한번 언급드립니다.
강력한 반격의 기회는 월말~ 월초 정도 단기간 강하게 형성될 수는 있다는 것. 기다리면 다시 수익만들 기회는 올 수 있다는 여유있는 생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