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중순이후 장세는 지수가 아닌 선택 대형주와 종목장세 구도로 전개되는 과정이고. 이번주를 기점으로 선조정을 충분히 받은 쪽은 반등영역에 들어서는 자리이고. 반대로 승승장구한 주가들은 이번주 후반부 한차례 조정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연말~연초장세의 맥점은 지수를 보고 사는 거래가 아니고. 코스피지수가 1950~1960p영역을 지지받고 움직이는 과정에서 가격매력이 있는 곳에 베팅자금과 수익이 만들어지는 구도로 전개되는 치고받고식 장세라 할 수 있습니다.
2000p를 넘어가는 화려한 지수와 대형주 장세까지는 나타나는 과정은 아니다 판단됩니다.
이번주 수요일을 기점으로 본란에서 중순까지 초과조정을 받은 종목군은 매수로 대응하자 전략은 실전에서도 수익이 다시 재점화되면서 종목전략은 정확히 맞아 떨어집니다.
반대로 그동안 잘 나갔던 대표주군 롯데케미칼.SK하이닉스. 자동차 대표부품주(위아.모비스.만도)와 같은 주가들은 전일 단기 큰 변동성 조정을 보인 후. 주말 추스리며 다음주에 재반격을 시도하는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이 중 오늘 수급유입이 다시 견고하게 들어오는 쪽은 SK하이닉스와 롯데케미칼이고. 자동차부품주는 주말까지는 반락이후 추스리는 과정을 거친 후 다음주 재반격 여부가 타진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주는 이들보단 중순까지 조정이 과했던 종목군이 우위에 있습니다. 주초~중반 조선주. 주중~후반 선조정 받은 한화케미칼.OCI와 같은 태양광관련주와 금융주가 반등이 강했고. 물론 이들도 다음주 중까지는 매도대응후
다시 이번주까지 충분한 조정받은 우량주 섹터 공략이 필요합니다.
결국 어떤 특정 주도주집단이 있다라기 보단. 12월장세는 충분히 빠져줘야 베팅이 붙는다는 논리로 접근하는 것이고. 한쪽을 강력 보유하는 것보단 업종별 상승과 조정 움직임에 치고받고식 단기거래가 필요합니다.
실전에서는 이번주 공방에서 언급한대로 핵심중형주 공략에 주초반에 회원자산이 집중되어 오늘 오전까지 단기 20%수익을 확보하며. 어떤 매매집단보다 큰 수익이 터졌음도 함께 언급드립니다.
12월 하순장세는 위에서 언급한 업종간의 순환과. 가격매력이 있는 쪽으로 자산이동되는 과정임을 잘 숙지하고 얼마남지 않은 2013년 장세가 무리없는 대응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