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점검 및 단기대응전략
◆ 두개의 리그 그리고 원칙
시장의 흐름이 대세상승 흐름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험상 분명한 컨셉이 항상 존재했습니다.강력한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기업의 전반적 수익이 크게 증가하는 실적장세 라든가, 시장에 유입되는 유동성의 증가를 바탕으로 한 유동성 장세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현장세는 지수는 2000p를 돌파하고 있으나 대세로 이어지는 뚜렷한 컨셉이 부재합니다.해서 최근 장세의 컨셉을 "베어마켓랠리"로 설명드린바 있습니다.최근 증권사등을 통해 2050p등 추가랠리 내지는 대세에 대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는데 냉정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현구간은 추세에 대한 섣부른 예측보다 냉정한 대응감각이 중요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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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장흐름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두개의 리그"가 존재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외국인의 꾸준한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대형주 리그와,신용잔고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한판? 크게 벌어지고 있는 코스닥 중소형주 리그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실 이러한 시세의 차별적인 흐름은 이전에도 그래왔기 때문에 새삼 특별한 현상은 아닙니다.아울러 어느 흐름에 편승하는 것이 더 좋다 나쁘다는 없습니다.우리 개인투자자들이야 수익만 나면 그만이니까요.
중요한건,이러한 상반된 시세흐름이 서로 공존하면서 움직이는 것과 서로 극한 대립흐름으로 움직이는건 구분해서 봐야 한다는 점입니다. 안정적이고 정상적인 시세흐름이냐 투기적 시세흐름이냐의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최근 시장흐름은 지수2000p가 돌파되고 코스닥 중소형주의 수익레이스가 이어지고 있지만 질적으로 그다지 바람직한 흐름이 아닙니다.외국인의 일부 대형주(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편식이 지속되고 있고,개인의 경우 신용융자잔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코스닥의 흐름이 종목별로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해서 일정한 스탠스를 유지하는 시장대응이 필요한 것입니다.
시장의 이러한 흐름은 시세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잘 모르지만 결국 투기적 흐름에 따른 후유증이 반드시 나타나게 됩니다. 해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시세흐름에 순응하되 원칙에 근거한 냉정한 대응이 우선이라는 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원칙을 기준으로 한 시장대응은 요컨대 이런겁니다.
코스닥 중,소형주의 경우,cj e&m,서울반도체, 삼화네트웍스,케이씨텍,코콤,경창산업,어보브반도체,동우,한미반도체 등 최근 지속적인 상승랠리를 이어가고 있는 종목군들이 중심섹타를 형성하면서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현 구간이 코스닥랠리의 초기구간일 경우 이들 시세등을 중심으로한 추세배팅이 가능하지만 이들 시세에 신규로 진입하는 것은 극히 초단기 대응 이외에 어설픈 접근을 해서는 안됩니다.
해서 코스닥의 수익률게임에 있어서도 대중에 노출된 시세 보다 새로이 시작되는 시세를 구분해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예를들어 전일字 투자전략을 통해 [네패스] 같은 종목의 눌림목 저점을 적극 노려야 한다는 추천을 드린바 있습니다. 대중에 충분히 노출된 시세보다 상대적으로 덜 노출된 시세가 시세에 대한 부담도 적을 뿐더러 수익의 기회가 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켜야 할 시세구분의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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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의 경우도 마찬가지 관점입니다. 지수는 여전히 1980~2010p의 박스등락이 기본적인 레인지입니다.이미 투자전략에서 설명하였듯이 새로운 추세형성의 흐름이 나타나기 힘든 상황입니다.따라서 종목의 경우도 충분히 노출된 시세, 예를들어 2000p 구간에서 외국인이 더 사는 종목이 여러분에게 과연 추가 수익의 기회가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역발상의 시세접근이 맞는 것입니다.

최근 강조하고 있는 [lg그룹관련주] 등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특히 오늘의 경우 [oci]가 급등이 나타나고 있는데 사실 이 종목의 경우도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지난주 부터 흑자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있던 종목입니다.그러나 주초에 오히려 조정을 보인바 있습니다.생방송 회원들의 경우 이번주 집중적인 매집을 시켜드린바 있습니다 결국 시장흐름에 따라다니지 않고 먼저 생각하고 행동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시장이 박스권의 흐름이 길어지면 결국 시세의 흐름은 선도적으로 오른 종목의 조정이 불가피하게 나타나게 됩니다.미리미리 이런 부분을 염두에 두고 상대적으로 조정의 위험에 덜하거나 시세탄력이 강화될 종목군을 중심으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4시50분 정기공개방송에서 자세한 종목대응전략을 가지고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