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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주간투자전략-1%의감각VS대중의 감각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14-08-04 오후 1:20:43 조회수 67822

 

주간투자전략

 

뉴욕증시의 중기추세이탈(120MA)VS 중국증시의 장기저항선 돌파(300MA),1박2일 코스로 움직이는 종목별 순환흐름,그리고 선물이 주도하고 있는 변동성 시장흐름과 주도주는 없는 가운데 수치만 높은 종합지수.

 

이번주 시장을 대응하는 키워드 입니다 ,정신없죠..

 

사실 최근 시장처럼 우리 개인투자자들이 투자에 혼선을 빛을수 밖에 없는 시장은 흔치 않습니다. 지수만 놓고보면 엄청난 활황장이고 대세장인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앞서 열거해드렸듯이, 최근 시장흐름은 투자판단의 근거와 기준이 상당히 애매모호합니다

 

우선 그간 글로벌 증시에서 꿋꿋하게 중심을 잡아주었던 뉴욕증시는 일단 기술적으로 120MA선을 이탈하면서 안전판 역활에서 이제는 위험요소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진국증시의 조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증시가 선방하는 흐름을 이어가면서 디커플링의 흐름이 약세전환에서도 이어지는듯 보이나 분명히 주목해야할것은 안전판이 제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여기에 최근시장에서 가장 특징적인 시장흐름을 꼽으라면,좀처럼 중심시세가 부각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월요일 시장에서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NAVER등이 강세흐름을 보이고 현대차,현대모비스,POSCO,등이 약세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이런 시세흐름의 특징은 지난주 강세흐름을 보인종목은 조정,지난주 약세를 보였던 종목이 반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형주 전반적인 시세흐름이 순환시세가 빠르게돌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흐름이 나타나게 되면서 종합지수는 좀처럼 빠지지않게되고 그렇다고 영양가 있는 수익률게임이 폭넓게 나타나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계륵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시장흐름에서 우리가 분명히 주목할것은,

 

결국 진정한 위너이자 수익을 독식하고 있는 것은 최근 선물에서 순매수포지션을 확대시킨 "외국인투기세력"의 몫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비차익을 통해 종합지수흐름을 마음껏 조정하면서 결국 수익은 선물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겁니다.

 

따라서 지난주부터 강조하고 있듯이,이번주 역시 시장대응의 포인트는 확인된 근거를 기준으로 제한된 대응을 하는것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특히 종목대응에 있어서 빠르게 돌아가고 있는 순환흐름을 감안 어설픈 대응은 절대자제하셔야 합니다.대부분의 시세흐름이 길게는 2박3일 구간, 대체적으로 1박2일 구간으로 순환시세가 형성되고있어 아는시세흐름에 국한된 대응이 절대 필요합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월요일 대형주의 역전된 시세변화에서 알수 있듯이 말입니다.

 

다만 중심축은 여전히 시세모멘텀을 만들어내고 있는 "중국관련 산업재" 흐름과 꾸준히 압축해서 설명드리고 있는 추세지속형흐름에 국한된 배팅이 유효합니다.

 

즉 전체적인 배팅은 타겟은 지속적으로, 철강 핵심주 (POSCO,동국제강,현대제철) ,조선핵심주 (삼성중공업,한진중공업,현대미포),화학 핵심주 (롯데케미칼,대한유화,SKC) 등의 흐름에만 집중하는 가운데. 이들 시세의 순환흐름에 따른 눌림목 구간만 공략하는 대응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여기에 건설3인방,증권3인방,,,,그리고 개별적으로 계속강조하고 있는 핵심주 [한화].. 세아베스틸,태웅,등의 개별추세흐름에 집중하는 감각입니다.

 

주초 흐름에서 이들 종목군들의 경우, 지난주 강했던 시세는 눌리고, 눌렸던 시세가 상대적으로 강한흐름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목할것은,

 

이들 시세전반이 정배열의 이평선을 중심으로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입니다.결국 최근의 변동성 등락구간에서 꾸준한 수익이 가능한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최근 시장흐름은 지수흐름의 기본적인 구조와 종목들의 흐름이 투기적 변동성프레임에 갇혀있는 구간이라는 점에서 역으로 추세적 흐름을 보이는 확인된 시세흐름에만 집중하는 감각이 대안입니다.

 

따라서 주변의 변화흐름에 동요하는 대응감각을 절대 배제하시고 제시하는 압축된 감각에만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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