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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월효과와 코스닥의 대반란!
작성자 금산
작성일 2015-01-12 오전 8:26:59 조회수 66530

 

 

  *** 1월효과와 코스닥시장의 대반란

 

 

   - 전주말 뉴욕증시, 고용지표 호조에도 유가하락으로 디플레 우려... 하락마감
    (다우 17,737p -0.95%, 나스닥 4,704p -0.68%, S&P500 2,044p -0.84%)
    미 10년물 국채 1.95%(-0.07%)

 

   - 미 노동부, 12월 실업률 5.6%(전월 5.8%)
     12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25.2만개 증가
     시간당 근로소득 24.57달러(0.2% 감소)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9.4만(전주대비 0.4만건 감소)
     연준, FOMC 의사록 공개... 조기 기준금리 인상은 없을것
   - 22일 ECB 정례통화회의 자산매입 규모 줄어들것.. 유럽증시도 하락마감
   - 중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전년비 1.5% 증가
     생산자 물가지수(PPI) 전년비 3.3% 감소세
   - 12일 탄소배출권 시장 개막
     13일 중국 수출입증가율 발표
     14일 ECB 국채매입 위헌여부
     15일 한은 금통위. 미국 1월뉴욕 제조업지수. 12월 생산자 물가지수

 

    - 유가, 하락세 지속, WTI 48.36(-0.88%), 2009년 5월이후 최저
    - 금, 1,216.00(+7.60)(달러,온스)
    - BDI지수, 하락세 지속 758(-3), BCI 432(-10)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86.73((-0.15)
    - 뉴욕 NDF 달러/원 1,086.50(-5.45)
    - 엔/달러 119.38(-0.25)
    - 원/달러 1,090.00(-6.90)

 

 


** 수급상황체크
    외국인 지난주 주초매도후 이틀연속 매수세
    - 주간 외국인 주간 1,435억 순매도
      코스닥은 116억 순매수
      기관 - 지난주 2,629억 순매도

 

  일단은 지난 12월 하순부터 이어온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의 엇박자가 지난 주말장에는 외국인, 기관
  양매수를 보였다는점이 눈에띈다.
  지난주 그간 마디저점(12/18일 코스피 1,881p)으로 인식되었던 지수의 저점을 깨는 흐름(1/7일
  1,876p)이 나온이후, 만기일이후 갭을 동반한 적삼병은 외국인의 선물매수세에 기인(起因)하고 있어
  바닥탈출의 신호로 보아도 무리는 없다.
  또한 삼성전자의 실적발표를 기점으로 목표주가의 상향조정등 코스피의 실적부담을 조금씩 지워내는
  모습이다.
  주말 미증시는 고용지표 호조에도 그간 상승에 대한 부담감, 여기에 국제유가의 반등이 늦어지고
  있어, 디플레 우려감으로 하락 마감했다.


  아직은 유가의 저점을 예단할수없지만 하락속도는 더디게 움직일것으로 예상되며, 만약 급격한 하락
  파동이 나온다면 저점의 시기 또한 앞당길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2분기이후 유가피해주와 경기
  민감주의 상승모멘텀은 강화될것으로 본다.
  유가(상품가)하락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혼란이 제한된다면 이미 본시황에서 수차례 언급한바,
  이는 한국경제에 있어서는 엄청난 호기(好機)가 될것이다.

 

  수급상으로 아직은 기관, 외국인 모두 특징과 기조가 없어 시장의 전면에 나서고 있지않지만,
  선물시장을 중심으로 외국인이 하방지지대를 구축해가고 있어 수급은 일단 긍정적이다.
  아울러 코스닥 시장도 삼성전자의 실적 기대치 상승 영향등, 핀테크, 사물인터넷, 반도체, 휴대폰
  부품주등 장기 소외주군에서도 단기시세를 넘어 추세적 상승을 시도하는 종목군이 많아, 기관의
  추가 매수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1,904p, 코스닥 557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1,954p, 코스닥 583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243.50p, 저항선 249.90p
    기술적 핵심포인트 - 코스피 1,954p 저항대, 상승속도 조절
    코스닥, 눌림후 추가 상승기대

 

  이번주도 주중 한은 금통위, 유럽 헌재의 ECB 국채매입 위헌여부등 이슈가 있지만, 여전히 관심사는
  국제유가의 반등 여부이다.
  새해 첫 금통위에서는 유가하락에 따른 디플레 우려등 기준금리(현재 2.0%)의 추가인하 가능성이 제기,
  1분기중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에 무게를 두지만 이번이 될지는 두고봐야 하겠다.
  (금리인하 단행시 사상 최저치 1.75%)

 

  2014년 글로벌 증시에서 거의 꼴찌 수준이었던 한국경제와 코스피는 수출로 먹고살고, 글로벌 경기동향
  대외악재에 민감할수밖에 없는것은 숙명이다.
  미국의 경우 금융위기 이후 천문학적 달러찍기를 종결한 미경제는 이제 정상궤도에 올랐다는점을 감안,
  향후 최소 1-2년간은 지표로써 확인,증명 되어야 하고, 당장은 추세적 상승이 훼손될 가능성이 낮지만
  기대치 또한 증시에 상당부분 반영되고 있다는점에서 뉴욕증시에 대한 기대치를 높지 않다.
  또한 일본은 물론, 최근에는 중국증시의 상승도 우리 증시와는 큰 흐름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향후 모멘텀은 유럽, 유로존에서 찾아야 할것이다.
  유럽 재정위기에서부터 주요 각국의 정치, 경제적 혼란부터 최근 러시아 디폴트 위기, 그리스 사태도
  현재 진행형이다.
  여기에 강력한 경기부양책에도 혼란만 가중되고 있고 최근 3-4년간 한국증시를 눌렀던 악재의 근원지도
  사실상 유로존, 유럽이기 때문이다.

 

  기술적으로 코스피는 주중반까지 20일MA(1,920p)의 지지확인이 포인트, 지지가 확인된다면 수급개선으로
  직전고점(1,954p)의 회복시도가 예상된다,
  아직은 파동의 주추세선이 하락중이지만 조금씩 손바뀜이 진행중이고, 대형주의 경우에도 쌍바닥 확인,
  헤드앤숄더 패턴의 우측자리가 만들어지고 있는등 기술적 흐름의 변화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코스닥시장은 이미 2주전부터 1월효과의 급등랠리로 혁명적 시세를 예고한바 있고, 공개방송을 통해
  핀테크주로 추천했던 다우기술, 다우데이타에서 50% 수익을 실현했다.
  아직 주도주가 없는 코스피시장은 주초 순환매성 장세가 나올지가 관건이며,
  1900p 아랫쪽에서부터 비중확대를 제시해온바 이번주이후 1,950p기준으로 단기 물량축소후 저점재매수
  타이밍이 나올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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