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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주간투자전략-삼성전자가 죽어야 시세가산다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15-11-03 오후 1:03:36 조회수 66478

 

주간투자전략  

 

최근 시장대응의 전략은 "간단 명료" 할 수록 종목 적중률이 높아집니다. 

 

복잡하게 지수의 전망을 예측 한다든지,주도시세를 전망한다든지의 관점보다, 일정한 틀안에 갇힌 시장흐름, 이로인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시세흐름의 길목을 지키는 포인트만 이해하고 있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성장이 멈추어버리고 좀처럼 내수가 살아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 국내경기흐름을 감안할때  현구간 시장에 대한 기대를 크게 가질 상황은 아닙니다.

 

3분기 실적발표에서 나타나고 있듯이 향후 성장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현구간에서의 배팅대상종목이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지난주 투자전략에서 설명드렸듯 현장세는 이와 반해 "저금리"를 바탕으로한 풍부한 유동성의 에너지가 존재하고 있음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기업가치 측면이외에 기술적 투자대상으로 시세가 형성될 개연성이 충분하고 실제 그런 시세흐름이 연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주 "명강" 강의를 통해 설명드렸듯, 상장폐지가 결정된 [평차산업kdr] 처럼 하루 수백%짜리 시세가 나타나는 이중성이 현시장에서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해서 현장세에서 시세대응을 하는데 있어 배팅의 근거는 지극히 단순해야 합니다.그리고 뚜렷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즉,철저히 단순시세가치를 기반으로한 배팅,그리고 투기적 시세흐름이 나타남에 따른 안정적 종목에 대한 선취매수등이 그것입니다.

 

지난주" 명강" 강의를 통해 시세접근에서 중요한 포인트로 "탑픽종목"에 대한 집중을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즉 자동차는 현대차,현대글로비스,현대모비스가 아닌 [기아차], 제약은 무조건 [한미약품],화학은 롯데케미칼도 대한유화도 아닌 오직 [lg화학] 등 조선은 현대중공업이 아닌 [현대미포] .

 

이 이야기의 근간을 이해하시면 현장세에서 시세접근의 기준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극심한 순환변동시세구간에서 따라가는 시세대응을 하는 것이 아닌 선점하는 시세대응이 가능한것입니다.

 

결국,현 구간에서 여러분이 정작 주목할것은 어떤 종목이 향후 수익이 날것인가보다 우선 시세접근의 기준을 확실히 정해야 수익과 더불어 안정적인 리스크 헷지가 병행되는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posco등의 선취매수,그리고 지난주 [lg이노텍]등의 눌림목 매수를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현장세를 접근하는 관점 그리고 시세대응의 포인트는 이렇게 풀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

 

최근 장세를 볼때 [삼성전자]가 죽어야 산다는 관점으로 시장흐름을 보면 조금더 간단한 시세흐름의 원리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즉 현구간 시장전체 볼륨이 제한되어 있어 시총1위 삼성전자가 오르면 지수만 오를뿐 전체 종목의 탄력은 상대적으로 둔화되고 [삼성전자]가 조정을 보이면 오히려 전체 종목의 탄력이 붙는 상황을 볼수 있을 것입니다.

 

전체 시장의 박스가 유지되는 가운데 시세는 이런 방식의 순환흐름이 나타날수 밖에 없고 따라서 이를 기준으로 시세변화를 미리 염두에 둔 전략이 필요한 것입니다.

 

화요일 시장흐름은 이런 시세순환의 극단적인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볼수 있고 다시 이런 흐름은 삼성전자의 시세변화와 더불어 다시 순환의 반복흐름이 나타날수 있음을 미리 계산에 넣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난주 "명강" 강의 녹화를 보시면 조금더 자세한 지수밴드,핵심주전략을 확인하실수 있을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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