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증시, 또 한해를 보내며..(주간전략)
- 전주말 뉴욕증시, 고용지표 긍정적, ECB 추가 양적완화 시사... 급등 마감
(다우 17,847 +2.12% 나스닥 5,142p +2.08%, S&P500 2,091p +2.05%)
미 10년물 국채, 2.27(-0.01)
- 미 11월 비농업부문 고용 21.1만명 증가(예상치 20만명)
11월 실업률 5.0%(전월 5.0%)
미 상무부, 10월 무역적자 전월비 3.4%증가 438억달러
10월 수출 전월비 1.4% 하락(3년만에 최저치)
- 지난주 ECB, 예금금리 -0.2%에서 -0.3%로 인하, 양적완화 6개월 연장(월간 600억유로)
드라기, 추가 양적완화 시사
- OPEC 미국의 원유 채굴수 3주연속 감소세에도 유가 40달러 하회
- 10일(목요일), 12월 선물옵션 만기일
- 위안화 SDR 편입
- 주간일정 - 7일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
8일 소기업 낙관지수, 중국 11월 무역수지, 유럽 3분기 GDP 수정치
9일 10월 도매재고
10일 신규 실업청구수당
11일 11월 소매판매,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미시건 소비자 신뢰지수
중국 11월 소비자 물가지수(CPI), 생산자물가지수(PPI)
- 유가, OPEC 총회 감산합의 실패에 하락 WTI 39.97(-1.11)
- 금, 2%대 급등 1,084.10(+22.90)(달러,온스)
- BDI지수 하락, BDI 574(-16), BCI 931(-70)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91.49((+12.76)
- 뉴욕 NDF 1월물 달러/원 1,164.50(+6.70)
- 유로/달러 1.0877(-0.041)
- 엔/달러 123.00(-0.33)
- 원/달러 1,156.70(-7.90)
** 수급상황 체크
- 외국인, 지난주 주간 코스피 1조 3,474억 순매도, 코스닥 336억 순매수
기관... 주간 코스피 931억 순매수, 코스닥 1,237억 순매도
** 기술적분석, 투자전략
- 코스피 주간 추세지지선 - 1,943p, 코스닥 - 674p
- 코스피 주간 추세저항선 - 2,038p 코스닥 - 700p
- 선물지수 1차지지선 - 239.55p 저항선 - 250.50p
전 주말 뉴욕증시가 급등 마감했다.
직전일 ECB에서의 실망스런 결과이후 추가부양책에 대한 의지를 보였지만, 이보다는 11월 고용지표
발표이후 상승폭을 확대했다는점은 12월 금리인상의 명분이 명확해지고 있다는 시장의 판단으로
볼수 있다.
실업률도 전월과 같고, 2008년 4월이후 가장 낮은 5.0%로 발표했다.
다만, OPEC의 감산합의 실패후 유가는 다시 40불 아래로 내려갔고, 구리등 원자재가의 의미있는
되돌림이 기대하고 있지만 미흡, 아직은 디플레 우려를 완전히 지우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 될
수는 있겠다.
그럼에도 시장은 QE(양적완화) 종료후, 10년만의 금리인상에 대해 시장과 긴 시간 공유, 충분히 뜸
을 들였고, 최근의 분위기는 FRB의 경기회복 자신감 즉, 시장의 경기 모멘텀으로 인식, 금리인상을
오히려 반기고 있는점은 글로벌증시에 매우 긍정적이다.
따라서 국내증시의 수급적 측면에서도 사실상 1주일(12월 FOMC 12/15일 - 16일)을 앞두고, 지난주
외국인이 코스피에서만 1.35조를 매도한것은 다소 의외이긴 하나, 이벤트보다는 2000선 아랫쪽에서
저평가를 보는 "자발적 매수세"에 의한 하방지지를 확인해 가고 있다는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주 발표된, 중국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8.6으로 최근 3년간 최저치를 기록했
는데, 현재와 같은 신흥국에서의 경기부진과 달러강세는 향후 유가와 구리, 니켈가격등 원자재시장
의 반등을 늦출수 있는 요인이다.
금리인상 이전과, 인상후 시장반응까지만 뉴욕증시를 보고, 향후 코스피는 중국증시에 달려있다.
수급적으로 외국인의 매도및 프로그램 매매에 의한 지수영향권에 있고, 11월이후 매도포지션 유지
하고 있는점과 별개로 여전히 코스피는 "박스권내 변동성장세" 라는 점을 감안한 매매가 필요하다.
또한, 주중반(목요일) 올해 마지막 선물옵션 만기일을 앞두고 있는데, 배당을 겨냥한 매수세와 청산
쪽의 포지션이 충돌, 변동성을 가져올수도 있다.
아울러 미국의 금리인상이, 당장 우리시장의 주도주, 업종의 재편이나 시장의 기조를 변화시킬 가능
성은 매우 낮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실제 금리인상 단행후, 경기회복 기대감에 오히려 채권시장의 자
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했었다는것은 역사가 증명한다.
결론적으로, 숲은 훼손되지 않을것이니 나무를 봐야한다.
작년말에 공개했던 9만원의 한미약품처럼...
대시세는 피어있는것을 보는것(發見)이 아니라, 땅속에 있는것을 찾아내는것(發掘)이다.
주초반 단기와 중기, 긍정적인 흐름이 예상된다.
다만 트레이딩과 투자의 포인트를 전략적으로 구분한 매매가 필요하며, 단기 밴드의 상단은 코스피
2,020p, 코스닥 697p이다.
연말은 다음해의 주도업종과 주도주가 태동(胎動)하는 시기로, 야망이 있는 종목발굴이 필요하다..
** 금산의 "쉬운 시황"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주간시황(주1회)만 게재(揭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