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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양시장의 주도권이 바뀌는 과정.
작성자 강재현 운용역
작성일 2018-01-29 오전 7:52:29 조회수 65812

지난 한주 국내 KOSPI지수는 11월 고점을 돌파하면서 역사적 신고가를 나타내었고 KOSDAQ역시 신고가를 지속하는 흐름을 보였는데.. 1월 효과로 인한 KOSDAQ뿐만 아니라 견조한 실적과 저평가 메리트 그리고 유가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효과등에 대한 부분이 KOSPI의 신고가 역시 나타내는 모습이었습니다

 

우선이제 봐야할 부분은 국내증시에서 양시장 모두 동반해서 가는 과정이 쉽지 않다는것이기때문에 어느쪽에 더 향후 메리트가 높으냐 부분입니다. 앞서 제가 1월 초 시황에서 언급했듯이 KOSPI 인플레이션 관련업종을 모으는 전략을 이야기 한것은 이쪽은 이제 시작을 하는 쪽이었고 KOSDAQ의 경우 슬슬 마무리를 해야할 구간에 진입하는 과정이었기 때문인데..

지난 한주간의 수급을 보면

2018/1801 4주 수급동향(2).png

KOSPI는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세가 확대되는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이 2주 연속 매도가 되고있는 상황에서 금융투자를 중심으로한 매수세가 축소된다는것입니다. 앞서도 강조했듯이 지난주 실적발표와 더불어 서서히 KOSPI에 대한 4Q실적 우려감이 해소되고 무게추가 더 강해지는 구조가 될수있다는 부분을 염두해둬야 한다는것입니다.

2018/1801 4주 업종별 등락(1).png

KOSPI로의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쌍끌이로 확대되면서 KOSPI와 KOSDAQ의 상승폭이 축소되는 양상을 보이고 KOSPI중소형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실제 중형주의 경우 시총 51 ~ 150위정도된다는 점에서 여기에 속해있는 증권,산업재군이 아주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 흐름은 좀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봐야하며 특히나 거래대금이 KOSPI > KOSDAQ으로 서서히 바뀌는 구조가 나온다는 점에서 한쪽은 주의를 해야할것입니다.

 

금주의 경우 FOMC회의가 있으나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요인은 아니고 대표기업들의 실적이 금주로 마무리된다는 점에서 이제 시장은 1Q와 2018년 실적전망에 무게가 실릴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 수급적인 요인보다는 경기에 따른 실저개선 업황 및 2018년 턴어라운드 하는 업황을 좀더 큰 그림에서 잘 잡고 수익을 극대화 하는 전략이 여전히 중요하다는것을 염두해두시길 바랍니다.

 

매수 화요일 4시 30분 진행하는 강연방송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금주도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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