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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b>유동성 보강에 의한 종목장세 예상</b></font>
KOSPI는 일단 1월 고점까지 상승하였으나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서는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는 시각이 변화된 것은 없다. 또한 모멘텀으로 예상하는 대우차매각이나 현대그룹문제 등이 단시일 내에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도 않고, 이러한 문제의 해결 없이 국가신용등급의 상향조정도 기대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가능성은 있다. 앞에 언급한 시장의 유동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최근 발매하기 시작한 사모M&A펀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아직 설정 규모는 작지만 적대적 M&A가 주는 폭발력과 시장의 유동성이 만나면 그 자체가 시장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시장대응은 유동성장세에서 수혜가 예상되는 증권주, 저가대형주와 대주주 지분구조가 취약하고 자산가치가 우량한 M&A 관련주 등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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