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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red><b>▣ 시황 및 투자전략 : 620선에서 단기 조정에 대비 </b></font>
<font color=green><b>투자전략 : </b></font>
<font color=blue><b>650선까지 상승 기대 / 620선에서 반락에 대비</b></font>
단기급등에 따른 경계매물의 출회로 매매공방이 예상되나 국내외 경기관련 지표가 긍정적으로 나타날 경우 650선까지 추가상승도 가능할 것이다. 한편 현재 장세가 외국인매수세에 의존하고 있으나 상승세는 종목별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장주도세력의 변경(후속매수세의 유입)과 종목별 수익률격차 축소가 추가상승의 필요조건이 될 것이다. 따라서 620선의 강력한 돌파시에는 그 동안 상승률이 낮았던 우량종목군에 대한 매수대응, 일정한 조정시에는 주도종목군을 중심으로 저가매수에 가담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font color=blue><b>외국인 대규모 순매수로 지수 급등,</b></font>
전고점에 접근 증시가 급격한 거래량 증가세 속에서 갭상승하면서 전고점에 바짝 다가섰다. 월요일 종합지수는 미국시장의 상승세 지속과 국내시장에서 외국인들의 대규모 현선물 동시 순매수로 18.42p 상승,</b></font>
최대 매물층인 600선을 가볍게 돌파하면서 618.96p를 기록, 지난 1월 랠리에서 나타난 전고점인 627p에 다가섰다. 외국인들의 실적호전 업종대표주에 대한 순매수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MSCI 신규편입 종목, 저가은행주, 건설주 등 저가 대형주들에 대한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거래량은 작년 7월 11일 이후 최고치인 7억 5010만주를 기록했으며 전체의 80%가 넘는 종목이 상승세를 나타내 체감지수는 한층 높게 나타나고 투자심리도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font color=blue><b>국내외 증시환경은 긍정적흐름 이어가 </b></font>
현재 국내 증시를 둘러싼 환경은 무디스의 평가단의 방한에 따른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기대, MSCI 지수 산출방식 변경에 따른 외국인들의 한국비중 확대 기대, 그리고 정부의 구조조정 촉진법 제정 계획 및 현대건설 출자협의, 하이닉스 및 대우차의 외자유치 가속화, 건설경기 부양책 발표 등 상당히 고무적인 재료들이 일시에 표출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미국시장도 금리인하의 효과가 가시화될 것을 기대하고 향후장세를 긍정적으로 보는 선취매가 유입되면서 기술주에 대한 혼조세 속에서도 연사흘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저항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font color=blue><b>650선까지는 이익실현, 이후 중장기적 접근이 유리할 듯</b></font>
이러한 재료들이 이미 알려진 것이라는 점에서 현재 상승세의 바탕에는 1/4분기 및 2/4분기까지의 기업실적의 악화가 이미 지수에 반영되어 있으며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회복이 가시화되리라는 시장심리가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현재 상승 모멘텀이 얼마나 더 이어질 것인가는 단기적으로 외국인들의 순매수 강도 및 후속매수세 유입여부 등 증시로의 자금유입 정도에 의해 조정될 것으로 보이며 22일 발표되는 국내의 1/4분기 GDP성장률, 25일 발표되는 미국 1/4분기 GDP성장률 수정치 발표 등은 중기적으로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650선까지는 상승모멘텀을 이용한 단기이익실현 관점에서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 경기회복이 가시화될 경우에는 시장심리의 적응과정을 이용한 조정시 저가매수 전략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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