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51번의 수익, 49번의 손실
주식 투자의 원로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손실과 수익을 이렇게 정리했다.
투자에 있어서 손실과 수익은 분리할 수 없는 동전의 앞뒤와 같고, 투자자의 일생 동안
쫓아다닌다. 조금 과장해서 묘사하면, 성공적인 투자자는 100번 중 51번 수익을 얻고
49번 손실을 겪는다. 주식 거래에서의 손실(-)은, 실은 경험상으로 보면 수익(+)이다.
그러나 이때 수익은 손실의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고 연구했을 때의 이야기이다.
실패에 대한 진지한 분석만이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이다.
코스톨라니는 실패에서 배우는 것이 전문투자자가 되는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00번 매수해서 100번 모두 수익 낼 수 있는 사람은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한번의 손실에 너무 괴로워 할 필요는 없다. 2011~2012년은 손실보는 경우가
많았을 것인데, 손실에서 배웠다면 2013년은 수익의 해로 만들 수 있다.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이슈 2 : 단기 순환매, 전기전자/철강→자동차/화학
2012년 11월은 글로벌 증시가 자신감을 가지면서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자금의
이동이 시작된 때이다. 그래서 11월 이전과 이후의 수급세를 읽어 내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큰 그림의 수급 흐름은 뱅가드의 매도에도 불구하고 추세를 이탈한
것은 아니다. 업종 및 종목 전략을 올바르게 수립했을 때 수익추구가 가능한 대목이다.
다만 11월 이후 3개월 추세을 이루어 낸 종목군은 단기적으로는 5일선~20일선 조정
가능성이 있기에 일정 비중에 대한 매도 후 재매수 전략이 필요하다.
반면 11월 이후 추세 하락이 있었던 종목군들은 2012년 2월 저점 대비 3~7%의 기술적
빠른 반등을 노릴 수 있는 구간대에 진입했다는 판단이다.
최근 공략한 종목들을 보면서 구체적인 타이밍을 제시한다면?
▶ 중기 공략주(11월 이후 우상향 패턴 종목군)
▶ 베이직하우스
11월 저점 9980원, 13년1월 저점 13750원 / 11월 고점 12900원, 13년1월 고점 15150원
▶ 락앤락
10월 저점 20000원, 12월 저점 22150원 / 11월 고점 24600원, 13년1월 고점 27150원
▶ 단기 공략주(11월 이후 우하향 패턴 종목군)
▶ 하이닉스
2월 저점 대비 20일선까지 5% 반등
▶ 풍산
2월 저점 대비 20일선까지 7% 반등
오늘의 이슈 -> 이슈2
단기 순환매 : 넥센타이어, LG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