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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뱅가드, 2주간 9%포인트 축소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3-01-30 오전 8:17:08 조회수 60257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환율, 신용 등급에 악영향
신용평가사 무디스와 S&P는 한국 기업 1/3 이상의 신용등급 전망이 부정적이라며
이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무디스/홍콩의 기업신용 전문가는
"한국 기업 중 올해 크레디트가 개선될 가능성이 있는 회사는 거의 없다"는 입장.
이들이 생각하는 한국 기업들의 가장 큰 리스크는 환율이다. 미국 달러 및 일본 엔
대비 원화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채산성을 압박하고 있다.
홍콩 시장에서는 원화값 강세를 단기에 꺽기 힘든 중장기적 추세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조만간 1050원 박스권을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까지 제기되고 있다.
주요 리스크 요인과 관련 국내 기업은?                                   (자료:매일경제)

주요 리스크 요인
국내 기업
원화값 강세
현대차, 기아차, 포스코, LG화학, 포스코건설
공격적 투자행태
포스코, 롯데쇼핑, 이마트
중국 경제성장률 하락
GS칼텍스, LG화학
정부 규제
SK텔레콤, KT, 롯데쇼핑, 이마트, GS칼텍스
공공요금 규제
전력공사, 가스공사, 철도공사, K-water

 
이슈 2 : 뱅가드, 2주간 9%포인트 축소
KB투자증권은 29일 "최근 3주 연속 아시아 지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의 한국 배분
강도가 추세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면서 "뱅가드의 한국 시장 비중도 13.28%로 2주 사이에
9%포인트 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자금은 지난주 15억5000만달러
순유입되면서 20주 연속 순유입이 이어지고 있는 반면, 최근 3주 연속 아시아 지역으로
들어오는 외국인 자금의 한국배분 강도가 추세적으로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
뱅가드(Vanguard) 관련 주간 단위 FTSE 이머징 트랜지션 인덱스(Emerging Transition
Index)의 주요 비중 변화 추이를 보면 지난 9일 한국시장 비중은 14.60%로 시작해서
16일(14.02%), 23일(13.28%)로 9.04%포인트 가량 감소한 상황이다.
FTSE Emerging Transition Index 내 한국의 반영 비율은 최초 1에서 25주 후 0으로
4%포인트씩 줄어들게 구성돼 있다. 한국의 전체 종목에 대한 비중을 일괄적으로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종목별 선별적으로 비중축소를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2주 동안 비중 축소가 많이 이루어진 종목에는 어떤 것 들이 있는가?
지난 9일 이후 가장 큰 폭의 비중 축소가 이루어진 종목으로는 두산, KCC, 효성, LS,
두산인프라코어, 만도 등이고 2주 연속 비중축소가 이루어진 종목으로는 아모레퍼시픽,
오리온, LG생활건강, 제일모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이다.
 
오늘의 이슈 -> 이슈2
전기전자업종, 자동차업종, 건설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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