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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13년 산업전망 - 핸드셋(IT), 반도체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2-12-27 오전 8:19:40 조회수 59277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2013년 산업전망 - 핸드셋(IT)
2013년에도 여전히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고성장 지속
- 2013 PCTV의 수요부진 지속 속에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고성장에 힘입어
2013년에도 글로벌IT수요는 약 6% 증가할 것으로 전망. IMF 전망 세계경제성장률이
3%대 인걸 감안하고 IT업종 시장지배자인 국내 기업들의 점유율 상승이 지속 된다면
국내 IT업종은 2013년에 고성장을 이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 하드웨어 차별화는 줄어들고, 보급형 스마트폰의 점유율 상승. 원가 경쟁력과 글로벌
판매 채널을 갖춘 제조사들이 생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 할 수 있을 것.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지 못한 업체는 경쟁에서 도태 될 것.
- 삼성전자 독주 지속 : 제품의 수직계열화를 통해 High-end에서부터 low-end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 지배력이 2013년에 더 돋보일 것. 특히 3억대에 이르는 노키아의 피처폰
상당수를 삼성전자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
- LG전자의 반전는 High-end G시리즈로 인한 브랜드가치 재고, 보급형 L시리즈의 라인업
강화로 삼성전자, 애플 등 점유율 선두업체를 제외하고는 점유율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 LG전자 또한 LGD, LG이노텍등 계열사를 통한 핵심 부품의 수급이 가능하며 이를 통한
하드웨어 경쟁력을 바탕으로 원가 경쟁, 글로벌 판매망 확충으로 2nd tier 업체 중 가장
돋보이는 성장률 보일 것. 다만 미국을 제치고 세계최대의 핸드셋 시장을 떠오르고 있는
중국에서의 부진으로 중국 업체들과의 경쟁이 더 치열해 질 수 있다는 게 리스크.
핸드셋 관심주 : 삼성전자, LG전자
 
이슈 2 : 2013년 산업전망 - 반도체(IT)
- 기본적으로 2013IT업종은 ‘PC저성장, 모바일기기 고성장’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DRAMNAND의 탑재량이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메모리 시장의 성장성은 둔화. PC는 대당 4GB이상의 DRAM을 탑재하지만,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1~2GB에 그침. NAND탑재량도 모바일기기는 30GB 이하 수준에서 정체될 전망.
- 부정적인 면 : PC 저성장 지속. 데스크탑과 넷북의 출하 감소가 지속, 노트북 출하 증가도
둔화. 울트라북이 기대만큼 선전하지 못하고 있음. 스마트폰, 패드의 등장으로 PC사용
시간이 줄어든데다 기술발전이 교체수요를 창출하지 못함에 따라 PC 교체주기가 길어지고
있음. 또한 현 시대는 시스템 변화가 메모리 사용량을 확대시키지도 못하고 있음.
OSCPU가 모바일기기 시장을 겨냥하고 있기 때문에 PC출하 감소, GB/PC 성장 둔화 등
메모리 시장에서 차지하는 PC의 비중이 급속히 감소하는 중
- 긍정적인 면 : 메모리반도체 공급측면의 변화. 미세공정전환을 통한 공급 증가율이 향후
크게 둔화 될 전망. 미세공정 전환에 의한 공급증가 방법이 어려울 경우, 반도업체들이
공급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기존대비 더 많은 투자 필요. 부품업체들의 낙수효과도 기대.
메모리 산업 수익사이클의 주기가 길어지고 진폭이 커지는 효과를 발생시킬 것.
DRAM 20nm초반, NAND 10nm 중반 공정 개발을 위해서는 EUV 장비 개발 선행이 필요.
하지만 이전 세대보다 공정개발 속도가 현저히 느려지고 있는 상황. 따라서 미세마진
축소가 기존보다 빠르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더욱 심화될 전망.
따라서 비메모리반도체의 산업 확장과 수익 활성화 기대.
반도체 관심주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오늘의 이슈 -> 이슈1
핸드셋 관심주 : 삼성전자,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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