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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주가, 유럽 위기인가, 중국 위기인가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2-12-05 오전 8:26:52 조회수 56942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재정절벽, 협상의지 있다
지난주 오바마 대통령의 재정절벽을 피하기 위한 해법을 거절했던 공화당 하원의원들은
백악관에 역제안을 내놓았다. 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요구했던 규모의 절반 수준인 8000억
달러의 세수 증액과 메디케어(고령자 의료보험)를 포한한 의료보험에서 6000억달러의
지출 삭감, 사회보장제도의 생계비 계산법 수정을 통한 지출 삭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야당인 공화당에 1조6000억달러의 증세와 향후 10년간 메디케어를
포함한 사회보장제도에서 4000억달러의 지출 감축 등을 제안.
연소득 25만달러 이상의 고소득층에 대한 소득세율 인상과 방위비를 비롯한 각종
국내 세출에 대한 삭감 1년 연기도 포함.
<미국 양당의 재정절벽 해소안>

구분

 
민주당
공화당
증세
1조6000억달러
8000억달러
지출 삭감(사회보장제도)
4000억달러
6000억달러

 

재정절벽 관련 미국시장 주가의 흐름은 어떤지?
지난 2주일간 미국 주식시장의 상승은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반영
 
이슈 2 : 주가, 유럽 위기인가, 중국 위기인가
여기저기서 수익내기 쉽지 않다는 얘기를 많이 듣게 된다.
시장이 2011년 4월 2231p 고점 경신 후 지금까지 2000p 아래에 있다 보니
20개월째 조정의 느낌을 받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 아니라고 본다.
지난 시기의 회상보다는 12월 좋은 마무리가 2013년을 수익으로 출발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재정절벽의 해소 가능성과 유럽위기 해결 모드에서 수익 포인트를 잡았다.
만약 우리가 중국 시장의 중요성에 집착하고 관련 종목을 매수했다면 결과는 손실이다.
글로벌 증시의 흐름을 보면 유럽의 위기인지, 중국의 위기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2011~2012년은 유럽발 재정위기 이슈가 시장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는데
글로벌 주요국의 주가는 다를 이야기를 해주고 있다.
독일, 미국, 중국의 주가를 반드시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
이는 2013년 전략 수립에 결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다.
우리나라는 글로벌 주요국 증 어느 나라와 동조화 될 것으로 보는지?
<미국 금융위기 이후 주가 흐름과 유럽 재정위기의 주가 인식>

구분

 
중국
독일
미국
한국
2009년 고점
3478p
6026p
10729p
1723p
2012년 12월
1975p
7435p
12965p
1935p
등락률
- 43.2%
+ 23.4%
+ 20.8%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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