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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PBR 1배 미만에서 기관의 움직임 주목
작성자 토마토투자자문
작성일 2012-11-16 오전 8:21:41 조회수 57211

 

김상오의 마켓밸런스  
 
이슈 1 : 외국계 운용사, 국내 시장 철수
외국계 운용사들의 엑소더스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국내 펀드 시장 침체로 외국계 운용사들이 잇따라 철수하거나 조직을 대폭 축소.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은 글로벌 본사가 최근 한국시장 철수 결정을 한국법인에 통보.
맥쿼리-IMM자산운용의 지분 100%를 취득하며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 5년 만이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런던 사무소 대변인은 “한국 시장에서의 자산운용 비즈니스가
우리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철수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한국 진출 직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2008년 9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이후 매년 70억원대의 적자를 기록해 최근 5년간 손실액이 311억원에 달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국내에서 20년간 투자자문과 운용사업을 해왔던 세이에셋코리아
자산운용이 미국계 베어링자산운용에 매각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도이치자산운용과
ING자산운용이 본사 차원의 조직개편이나 구조조정(매각 계획)으로 지난해 말부터
한국 시장 철수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

이슈 2 : PBR 1배 미만에서 기관의 움직임 주목
코스피 1860p는 PBR의 1배의 기준이 된다.
과거 PBR 1배 미만에서 기관 매수세 유입이 시장 반등의 발판.
그런 측면에서 국내 투신권 매수 여력에 주목해 본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유동성 비중은 10%를 넘어섰고 펀드로의 자금 유출세는 완화.
국내 주식형 펀드의 유동성 비중이란 펀드의 자산 중 현금으로 보유 중인 비중을 의미.
즉 유동성 비중의 상승은 현금 비중이 높다는 것이기 때문에 투신권의 매수 여력이 크다.
그래서 PBR 1배 미만에서 기관, 특히 투신권의 매수 여부를 주목하는 이유이다.
 
오늘의 이슈 -> 이슈2
1차 수급은 낙폭과대 업종으로, 2차 수급은 실적 위주의 접근 예상
1차 : 철강, 기계, 화학업종
2차 : IT, 제약, 음식료업종
1차 수급 종목은 현대제철, 두산엔진, SKC
현대제철, 기술적으로 20일선과 9월의 저점 사이의 반등 시도
두산엔진, 12일선과 20일선 회복에 관심
SKC, 12일선 회복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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