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전장시황
(이슈)
- 1분기 미국 GDP성장 2.2%(예상치하회)
- 금일 3월개인소득, 4월 시카고 PMI 발표
- 중국 노동절 휴장
- 유가상승세(WTI 104.93달러(0.38상승)
- 원/달러 1,132.30원(-2.90원하락)
(수급)
- 오전장 외국인 933억 순매수(선물 2,745계약 순매도)
- 외국인 코스피 프로그램 순매수(비차익 순매수전환 613억)
2.시장동향및 매매전략
삼성전자, 삼성전기 VS 호남석유, LG화학
현재의 시장을 극단적으로 대변하는 종목이다.
작년도 유럽위기가 불거진 이후 글로벌경제의 구조적 변화에 대한 과도기적 현상으로 본다.
G2의 한축인 중국경제가 성장의 아이콘이었던 수출에서 소비로 이전는 과정의 경제구조로 바뀌고
있다는것을 증명하는것이 다국적기업 ABB와 캐터필러의 중국내 실적둔화이고, 이는 국내증시에도
중국관련주의 몰락을 불러왔고, 아울러 스타벅스, 애플의 소비재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점이
국내증시에도 과도할 정도로 반영되고 있다.
또한 올초 랠리의 축이었던 FRB의 경기부양, Q3등 시장개입의지가 약해지고 있는 상황에도
미증시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내증시는 추가적 외국자본의 유입이 줄어들며, 최근 몇개월
그나마 외국인의 포지션변화는 국내증시를 수급적으로 악화시켰던 요인이이었다.
10년을 넘겨온 유로화의 단일화체제는 국가간 역사적 특수성, 경제규모를 무시한 경제연합으로
이미 파열음을 내고 있는데, LTRO의 결과는 유로국의 성장이 정체되어있는한 근본적인 해결책
이라기보다는 응급처치에 불과하다는점은 향후 글로벌금융시장의 암적인 요인이 될것으로본다
올초부터 공개방송을 통하여 삼성전자의 시총 200조이상을 꾸준히 예상해 드렸지만, 현재의
추세는 예상보다 훨씬빠르다.
또한 우량주군임에도 투매에 가까운 업종군의 매매도 쉽지않은 구간이다
업종간 펀드멘탈의 변화 속도보다 주가 차별화가 심화되는 이유는 외국인의 업종간 수급적 포지션
변화가 없기 때문이다.
코스피챠트, 코스피지수만을 가지고 분석, 예측해드리는것은 이미 의미가 없어졌다.
화학주의 경우 외국인에 이어 기관들마저 투매에 가담, 이미 가격적으로 과매도구간이지만
무조건적 매수시그널로 보기에는 수급이 최악이다.
시총1,2위 종목이 펀드멘탈과 파동의 하방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파생거래가 아니라면
지수의 움직임에 예민할필요는 없다.
금일 외국인의 현물매매, 프로그램 비차익쪽으로는 분명한 수급적 변화로 보며, 연기금의 손절매
물량, 업종간 차별화는 막바지 국면으로 본다
이격율 측면에서 급락한 업종군의 분할매수는 나쁘다고 말할수 없지만 , 다만 반등폭또한
기술적인 수익율 이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것은 기억할점이다
또한 꾸준히 언급한대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현대차등 고점을 예단할 이유가 없다.
핵심주도주군은 보유, 바이앤홀드다.
4월을 마감하는 장이다.
다음달은 코스피의 추세적인 측면에서 방향성을 크게 결정할수 있는것은 기술적으로 제반
이평선이 결집해있기 때문이다
종목이든, 지수든 추세와 이평선의 배열을 무시한 투자는 시장과 역행하는 투자다.
단기적으로 지난주 중반부터 이미 지수는 단기저점을 쳤다고 언급해드렸다
오후장 양봉으로 돌려놓는 마감이 아니라도 겁낼 필요는없다
1차지지선은 1,968.91p, 2차 지지선은 1,954.01p
단기에 2차 지지선이 붕괴될 가능성이 매우 낮고, 이경우 추세이탈이다
저항선은 1,995.81p, 2차 저항선은 2,008.87p다

이 상 금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