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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G20정상회담과 고용악화로 하락한 미증시(11.11.07)
작성자 마제스터
작성일 2011-11-07 오전 2:55:00 조회수 74052

지난 주말 마감한 미국 증시는 장중 G20정상회담에서 IMF 재원에 대한 확충 합의가 실패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00P가까지 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이탈리아 국채금리가 사상 최고치에 도달하자 ECB가 이탈리아 국채매입에 나섰다는 소식에 장중 하락폭을 줄이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이날 이슈는 첫번째 G20정상회담 두번째 예상보다 부진한 고용지표 세번째 ECB의 이탈리아 국채 매입등입니다

첫번째 G20 정상회담입니다
G20 정상회담에서는 IMF의 재원을 확충해 유럽의 위기를 지원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그러나 G20 정상회담 후 메르켈 독일 총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IMF 재원 확충 방안에 합의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G20 정상회담에서 유럽 스스로 위기를 넘길 수 있는 계획을 내지 못한 상황에서 국제 사회가 무작정 지원 할 수 없다는 반론이 강하게 대두되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메르켈 총리는 EFSF에 참여하려는 나라가 거의 없었다고 밝히면서 유럽 위기의 해법에 대한 난항이 아직 존재함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이탈리아 문제에 대한 지원책이 마련되는 모습이 시장에 다소 우호적으로 작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IMF 내에 위기 예방과 유동성지원제도를 도입하여 향후 6개월 동안 이탈리아를 지원 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마련했다는 점은 다소 긍정적인 신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두번째 미국의 고용지표입니다
장 초반 미증시를 하락하게 만든 악재입니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0월의 비농업 고용자는 예상보다 적은 8만명이 증가한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실업률은 구직포기자가 늘어나면서 9%로 떨어졌습니다. 즉 실업률이 지표상으로는 소폭 하락하는 모습이었지만 시장은 취업자수가 예상보다 많이 증가하지 않은 모습에 더 주목을 하면서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세번째 ECB의 이탈리아 국채매입입니다
G20 정상회담에서 유럽재정위기 해법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나오지 않게 되면서 그 불똥이 이탈리아로 튀었습니다. 이탈리아의 국채금리는 유로존 가입이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장중한때 6.43%를 기록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국채금리가 7%를 넘어가게 되면 구제금융을 받게되는 기준점이 된다는 점을 상기했을때 이탈리아의 국채금리수준은 위험하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이탈리아 국채금리가 치솟게되자 ECB에서는 이탈리아 국채매입에 나섰고 이는 시장에 안도 심리를 공급해주면서 다우지수의 낙폭을 줄이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국제금가격은 3일만에 조정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국제유가는 달러화가 강세로 진행하였지만 중국등 보유자산이 많은 국가들이 내수 경기 부양에 나설것이라는 소식에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의 불안으로 상대적 안전자산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하는 모습입니다.

MSCI한국지수는 코스피지수가 급등한 영향으로 1.4%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우지수 구성종목의 현황입니다. 유로존의 불안감으로 은행주인 BoA가 6%, JP모간이 1.2%하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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