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마감한 미국 증시는 유럽 재무장관들이 유럽의 부채에 대한 해결 방안을 내 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폴란드에서 열리는 EU 재무장관 회의가 그것인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결국은 말잔치로 끝났습니다. 지난 주말동안의 이슈는 첫번째 유럽의 재무장관 회의 두번째 소비자지수의 부진입니다 세번째는 그리스 지원관련된 민간 채권단의 참여입니다

첫번째 유럽의 재무장관 회의입니다
폴란드에서 EU 재무장관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례적으로 미국의 가이트너 재무장관도 같이 참여하였는데, 가이트너 장관이 유럽에 대하여 쓴소리만 하는 바람에 유로 국가들에게 반발만 얻은 모습입니다. 일단 EU장관회의에서 그리스가 재정작자를 약속대로 감축하는 조건으로 10월 초까지 80억 유로의 구제금융을 지급 하겠다고 합의 하였습니다. 원래는 이번달까지 지원해야 하는데, 이것이 한달뒤로 미루어졌고, 현재 그리스의 재정상황으로는 몇주정도 버틸수 있는 상황인데, 이번에 80억유로의 구제금융이 없었다면 그리스는 디폴트를 선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두번째 소비자지수의 부진입니다
미국의 소비자 기대지수가 발표되었는데 1980년 5월 이후 31년동안 최악이었습니다. 물론 소비자 신뢰지수는 전월보다 높게 발표되었고, 기타 경제지표도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지만 미국 GDP의 70%이상을 차지하는 소비기대가 점차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것은 주의해서 봐야할 사항입니다. 여기에 1년후 인플레이션 전망을 설문 조사한 기대 인플레이션은 3.7%로 나타나 전월 3.5%보다 더 높았습니다. 경기 둔화외 물가 인상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우려가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세번째 그리스 지원 민간채권단 참여문제입니다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 지원에 나서겠다는 민간 채권단의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참여 의사를 밝힌 비율이 전체 민간 채권단의 70%정도라고 보도하였는데 이 비율은 다음달에 최종 확정됩니다.
민간 채권단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그리스 국채중 2020년까지 만기 도래하는 국채를 15~30년물 국채로 교환하게 되는데요, 그리스 정부는 이중 90%를 국채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시킨다는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나 교환 의사를 밝힌 비율이 70%정도라면 그리스에 대한 2차 구제금융안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됩니다. 그러나 곧바로 프랑스에서는 자국에서는 민간채권단의 교환 비율이 90%가 넘는다고 발표하면서 진화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이번주도 주목해야할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먼저 현지시간으로 20일부터 시작되는 FOMC회의 입니다. 지난 8월 잭슨홀 연설에서 버냉키는 이번 FOMC회의를 통해서 경기회복에 대한 지원안을 발표하겠다고 하였는데,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등이 그 대안으로서 유력합니다. 두번째는 G20재무장관 회의입니다. 세번째는 23일부터 있을 IMF와 WB(세계은행)연차회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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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금시세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지만, 유로존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1.2% 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국제 유가는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유로존의 리스크로 인하여 하락으로 마감하는 모습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화의 약세로 상승 마감하는 모습입니다

MSCI한국지수는 전일 코스피 지수 상승의 영향으로 1.6% 상승 한것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우지수 구성종목의 현황입니다.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it업종들의 상승이 눈에 보입니다. 인텔, IBM, HP,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상승하면서 시장을 이끄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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