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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 반영(11.09.23)
작성자 마제스터
작성일 2011-09-23 오전 6:39:00 조회수 77787

미증시는 이틀연속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금일 미 증시가 이렇게 하락하게 된 것은 전일 FED의 FOMC결과에 대한 실망감과, 이어서 유로존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별로 안 좋았던 점등 전세계적인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미증시의 변동성을 키운 이슈는 첫번째 글로벌 경기 둔화우려 두번째 브릭스 국가들의 유럽 지원안에 대한 부재등입니다

첫번째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입니다
글로벌 경제를 이끌고 있는 미국, 유럽, 중국의 경제지표들이 일제히 악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먼저 유럽의 구매지 관리지수(PMI)가 9월 49.1을 기록하여 전월 51.5보다 안 좋아지는 모습이었으며 시장 예상치인 51.0를 하회하였습니다. 지난 2009년 8월이후 처음으로 기준치인 50을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유럽뿐만 아닌 중국의 제조업도 둔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9월 중국의 제조업관리자 지수 즉 PMI도 49.4를 기록하여 지난달 49.9보다 낮아졌습니다. 3개월 연속 하락입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42만3천건으로 발표되어서 지난주보다는 다소 주러들었지만 여전히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인식이 향후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감을 키웠습니다
이렇게 글로벌 경제의 구심점들의 경기 지표들이 둔화의 방향성을 나타내면서 시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감을 감추지 않았는데, 유로존의 재정위기에 대한 충격이 점차 실물 경기에 영향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번째 브릭스의 공동성명입니다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등 브릭스(BRICS)국가들은 시장의 기대와 다르게 유럽 재정위기에 대한 지원책을 내 놓지 못하였습니다. 애초에 브라질은 유로존 지원을 위해서 브릭스 국가들이 유럽의 국채를 매입하자면서 회의를 주도하였지만 나머지 브릭스 국가들의 반응은 차가웠습니다. 22일 브릭스 국가들은 미국에서 재무장관 회의를 갖고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여 공동성명을 발표 하였는데, 공동성명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IMF를 통해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할 수 있다고 언급 하였습니다. 하지만 성명서에서는 브릭스 국가들이 직접 나서서 위기를 해소하는데 일조하겠다는 시장이 기대했던 내용은 없었습니다.
결국 브릭스보다 큰 국제기구를 통해 경제 문제를 해결하자는 의도인데, 특히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과도한 유동성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선진 중앙은행들의 과도한 유동성 공급은 이머징 국가들로 자금이 유입되게 되고 이는 변동성 확대를 일으킬 수 있다면서 이것또한 경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외에도 프랑스 최대은행인 BNP파라바의 뱅크런 우려, 미국 경기선행지수 소폭 상승등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국제 금 가격은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또한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금 가격은 6주내 최저치를 기록하는 모습입니다

국제 원유가격은 장중한때 배럴당 80$ 밑으로 떨어지면서 약세의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수요감소 예상을 야기하면서 원유의 가격은 급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화의 하락등의 영향으로 강세의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하락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다음은 다우지수의 구성 종목 현황입니다. 유가등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소재와 에너지 관련주가 부진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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