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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투기적 오버슈팅구간 진입-파생의 변동성 확대를 경계하라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11-09-01 오전 11:22:00 조회수 79084

 

 

 

 

냉정함이 절실히 요구되는 구간입니다.

 

여전히 실물경기에 대한 불안요인이 상존하고 있음에도 오늘같은 지수 급등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우리 시장이 가지고 있는 투기적흐름의 표현으로 봐야 합니다.

 

최근 시장상승 요인으로 대두되고 있는 미국경기부양정책에 대한 기대감등은 사실 심리적 요인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경기가 회복되고 있다는 뚜렷한 신호가 지속적으로 나타나지 않는한 그 어떤 시장상승요인도 일회성에 지나지 않는다는 점을 구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해서 지금 나타나고 있는 시장흐름은 대세바닥확인 내지는 대세전환이라는 황당한 관점보다 수급구조를 기반으로한 기술적 등락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3분기 엽업이익 전망치가 3조원 밑으로 전망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상승,3분기 엽업이익이 적자로 전환될것으로 전망되는 [히아닉스]의 상승흐름은 기술적인 수급흐름으로 밖에 해석할수 없는 것입니다

 

지난 월요일 "배워야산다"를 통해 외국인이 선물/옵션을 통해 엄청난 규모 (대략추산으로 6조8000억)의 상방향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고/이번 급락흐름을 통해 신용융자 잔고가 52주 최저치를 기록하였으며 프로그램 매수차익잔고가 바닥 수준으로 들어왔다는 점, 그리고 단기 매물공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들어 시장은 이러한 수급의 선순환 구조로 인해 단기랠리가 나타날것으로 전망한바 있습니다.

 

결국 시장은 선물의 투기적인 가수요가 더해지면서 당초 목표치를 상회하는 지수상승흐름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지난 급락과정에서 서울증시는 여타 이머징 마켓 내지는 선진국 시장보다 상대적인 하락폭이 컸던 점을 기억하실것입니다.

 

결국 수급의 변동성 확대가 하락구간 내지는 반등구간에서 상대적인 등락의 파이를 키우고 있는 것입니다.

 

기간적으로 옵션만기일일 다음주초 까지 시장상승의 여력을 예상하였으나 오늘같이 오버슈팅의 지수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이제부터는 과열권 진입구간으로 보는 게 타당합니다.

 

아울러 분명히 구분해야 할것은 최근 지수반등구간에서 상승흐름을 주도한 대형지수관련주들의 흐름은 근본적으로 이익모멘텀이나 가치모멘텀에 의해 움직였다기보다 선물과 연계된 [kospi200] 종목들의 바스켓상승흐름으로 봐야 합니다.

 

결국 선물/옵션 시장의 변화흐름에따라 종목에 상관없이 집단적으로 급락흐름이 나타날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선물/옵션을 중심으로한 파생시장의 투기적인 상승흐름이 시장의 변동성을 키워놓은 구간이라는 점에서 지금 구간은 절대적인 매도구간!! 입니다.

 

다만 이런 투기적 변동성 흐름에 노출되지 않는 흐름을 대안적 매매구간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추세적인 배팅을 하고 있는 슈프리마/한솔제지/stx팬오션/디지틀조선등의 경우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시세가 터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향후 예상되는 변동성 흐름에서 자생력을 보이게 될것입니다

 

 

냉정한 시장감각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9월 수익률랠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진행중에 있습니다. 마이더스클럽의 차별화된 투자기법을 통한

 수익률게임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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