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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시장을 분석하는 상반된 시작의 본질
작성자 김석철
작성일 2011-06-23 오전 11:33:00 조회수 76059

공지!!!! 오늘 야인시대 방송출연관계로 공개방송은 오후5시에 시작합니다

 

최근 시장흐름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인식의 차이가 의외로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전히 대세가 살아있고 지금은 일시적인 조정이라는 의견과 대세상승이 마무리되고 있는 조정초기국면이라는 의견등으로 대략정리가 됩니다.

 

주식시장이라는 곳이 언제나 첨예한 의견 대립이 이루어지는 곳이기에 이런 의견대립이 새삼스러운것은 아니지만 시장주변에서 나타나고 있는 펀더멘탈의 흐름,금융시장의 흐름,시장내 종목흐름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때 적어도 객관적인 판단의 근간은 보수적인 관점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판단입니다.

 

적어도 언제나 반복되는 "위기는 기회다"라든가, "동트기전이 어둡다"는등  불과 조정이 2개월도 채 진행되지 않았고 고점대비 종합지수가 채 10% 이상빠지지 않은 자리에서 이런류의 선동적인 시장대응의 시각들은 경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런점에서 이 시점에서 차분히 살펴보아야 할것은  이런 대립된 시황관에 대한 FACT가 무엇이냐라는 점입니다

 

긍정적인 시장분석의 포인트는 여전히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는 세계경기의 견조함, 그리고 상대적으로 경기성장률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는 한국경제의 상대적 견조함에 기반합니다.

 

그러나 이런 시각들을 자세히 분석해보면 대체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기대감 내지는 지나간 과거의 수치에 의존하고 있다는 점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여전히 업황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는 "자동차"업종의 경우 올1분기까지 놀랄만한 성장을 기록하였으나 이제 지난 성장률대비 앞으로의 성장세는 분명히 둔화될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이미 IT업종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1분기부터 뚜렷한 영업이익의 둔화가 나타난 [삼성전기] 그리고 최근 영업이익규모가 크게 줄어들것이라는 예고를 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경우 작년까지 놀랄만한 고성장을 기록한이후 성장둔화에따른 홍역을 치루고 있는 모습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자동차,화학의 경우 꾸준히 확대된 중국등의 수요를 바탕으로  IT와는 다른  업황개선이 이루어진 모습이지만 향후 전망을 근거로한 예상은 이전보다 둔화된다는데 포인트를 맞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들 업종에 포함된 대부분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싸지 않게 느껴지는건 이런 이유입니다.

 

여기에 거시지표의 흐름은 이미 미국,중국,한국 할것없이 경제성장 둔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소프트패치이건,더블딥이건 지난3년간의 강력한 고성장이후 나타나게되는 조정이라는 것입니다.

 

적어도 비관적이어서는 안되겠지만 보수적인 관점의 시각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지금 대다수 시장참여자들이 외면하고 있는 이러한 보수적인 시장분석의 관점은 사실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합니다.

 

지속적으로 보내고 있는 IMF의 경제둔화 경고,경기둔화를 전제로한 소프트패치냐 더블딥이냐라는 미국경기논쟁등의 근간에는 분명 악화되고 있는 거시경제지표를 전제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내시장을 보더라도 최근 늘어나고 있는 가계부채와 이를 상환할 능력이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경고, 재정부 장관까지도 인정하고 있는 경제성장률 둔화,IT를 시작으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는 영업이익둔화추세등은 국디 나쁘게 보기위해 만들어진 자료가 아닌 진행중에 있는 시장주변의 중요한 FACT라는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시장은 끝났다 시장을 떠나라,시장에서 먹을게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현재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대응을 하자는 것입니다.

 

 위기는 기회라거나  아직 어두어지지도 않았는데 동트기 전이 어둡다는등의 선동적이고 단편적인 전략이 아닌 현실상황을 인식한 최선의 대응전략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해서 결국 최근 시장대응의 포인트는  "수급의 힘" 이  어디로 가느냐를 짐작하는게 지름길입니다.

 

지금 시장이 순환적인 시세를 계속만들어내는 이면에는 갈곳없는 수급에너지가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심플합니다.

 

선물시장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단기적인 시세등락에서 수익을 내느냐,상대적 저평가흐름을 보인 시세에서 수익을 내느냐의 문제입니다.

 

 

최근 이토마토 방송,공개방송등에서 제시한 추천종목들을 보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단기적인 급등락의 시세가 아닌 추세적인 시세가 나오는 흐름,지수변동성에 노출되지 않는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성광벤드]  [삼성테크윈 [효성]  [한솔제지]  [SSCP] [계양전기] 등의 그간 시세흐름을

 

보시면 빈번한 단기등락이 연출되고 있는 이른바 기존 주도주군과의 차별적인 시세흐름을 느끼실것입니다

 

 

이게 포인트 입니다.!!!!!

 

 

★ 관심주 포트는 "마이더스 추천주"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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