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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09년 2월 셋째주 한주간의 진단 및 2월 마지막주 전망
작성자 야전군
작성일 2009-02-23 오전 1:07:00 조회수 76087




한주간 프로그램 매매동향

 

날짜

차익거래

매수차익잔량

비차익거래

합계

090220

-923

-1,048

-1,971

090219

-3,815

78,698

-1,396

-5,211

090218

-2,797

71,141

-421

-3,218

090217

-1,662

72,661

-899

-2,561

090216

-143

73,617

-763

-906

090213

+1,708

73,965

-149

+1,559

 

한주간 투자자간 매매동향

 

날짜

개인투자자

외국인투자자

증권투자자

투신권투자자

기금/연금

090220

+3,436

-3,589

+136

-1,141

+1,331

090219

+3,643

-1,358

+146

-3,640

+750

090218

+5,013

-1,716

+133

-4,721

+690

090217

+4,805

-1,776

-292

-2,616

+362

090216

+2,887

-135

+145

-2,090

-92

090213

-557

-1,213

+248

+946

+139

 

 

한 주간의 지수 진단 및 투자전략

 

지난 한주간 우리 지수의 움직임을 살펴 보면 해외 지수가 주 초반 유럽의 금융위기가 재 부각되면서 우리나라 역시 금융주를 중심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단기 낙폭 과대에 따른 단기 반등을 시도하고자 하였으나 결국 반등에 성공하지 못하고 한주간 계속 흘러 내리는 모습을 보이며 한주간을 보낸 것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만기일을 이후 급격히 악화 일로를 걷던 수급 동향이 여전히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는 것 역시 우리 지수가 반등을 보이지 못하고 한 주간 약한 모습을 띄게 되는 주요한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끝으로 세계증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미국 지수를 살펴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우존스 주가지수가 과연 8,000선을 내준 상황에서 이를 이전과는 달리 빠른 시일 안에 회복하기 보다는 오히려 추가하락을 보이는 움직임을 보이고 또한 유럽지수 역시 주중 내내 약세를 보임으로 인해서 우리지수가 반등보다는 추가 하락을 불러 일으키는 작용을 하는 것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지난 한 주간의 움직임을 살펴 본다면 위에서 언급 하였듯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주중 내내 약세를 보이며 한 주를 마감 하는 것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수의 움직임이 급격히 회손 되는 모습을 띔으로 인해서 주 초반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한 투자자 분들은 주 중반 이후부턴 상당히 곤혹스런 한 주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문제는 지금까지 지수의 흐름이 아니라 향후 지수의 움직임 어떠한 모습을 띌 것인가가 현재 시장을 참여하는 투자자가 가장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현재 움직이고 있는 지수의 흐름을 살펴 본다면 다음주도 상당히 힘든 한 주간의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지난 한주간 많은 뉴스를 차지한 것은 주가 폭락에 이어서 환율의 급등세였습니다.

 

문제는 환율의 경우 위에서도 일부 언급을 하였듯 일단 해외 지수의 경우 동유럽의 금융위기설이 새로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에서는 우리나라의 금융회사의 경우 다른 해외 국가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금액이 위험에 노출 되어있다고 발표를 하였으나 시장에서는 생각보다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인식과 세계적인 안정자산 선호로 인해서 달러가 급등세를 연출 하던 상황에서 이러한 모습이 빠른 시일 안에 해결 기미를 보이지 못한다면 지수를 상당히 힘들게 하는 작용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현재 지난 주말 미국이 주요은행에 대해서 그 동안 우려하던 은행 국영화 가능성이 다시금 재 부각됨으로 인해서 미국지수가 상당히 힘든 모습을 띄며 마감을 한 것을 살필 수 있는 가운데 동유럽발 금융위기설과 미국의 주요은행의 국영화에 대한 새로운 악재가 발생한다면 지난 한주간 우리지수의 하락세를 주도한 금융주의 추가 하락가능성도 열려 있을 수 있으므로 한주간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서 상당히 주요하게 살펴보면서 지수와 해당 종목군을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미국 다우존스 주가지수가 8,000선을 하회 한 뒤 이를 강하게 회복하기 보다는 오히려 신 저점을 갱신하면서 추가 하락을 하고 있으며 또한 다른 주요국의 경우도 이와 연동되는 모습을 보이며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수가 하락세를 멈추고 진정세를 보이기 전 까지는 우리지수 역시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현재 지수를 가장 힘들게 하고 있는 것은 개선될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연일 악화되고 있는 수급동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투자전략 서두에 한주간의 수급동향을 정리해드렸듯 이렇게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수급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결국 지수는 여전히 힘든 모습을 보이며 한 주를 보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것을 살피면서 한주간의 지수를 대응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시장을 살펴 보자면 희망적인 것은 없고 악재만 산재 있는 것처럼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띄고 있는 것을 살필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서두에서도 말씀 드렸듯 주 초반 빠른 대응을 하지 못한 투자자의 경우 낙폭 과대에 따른 반등의 기대 심리로 쉽게 현금화 하기 보다는 오히려 추가 매수를 하는 관점으로 지수를 대응 하였으나 지수는 오히려 반대의 움직임을 보임으로 인해서 투자자의 심리가 시간이 경과 할수록 초조해 하는 모습을 자주 엿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작년 10~11월에도 하루 하루 끝을 알 수 없이 죽을 듯한 지수의 흐름이 보이더라도 그 안에서도 희망의 불꽃은 알게 모르게 자라고 있었음을 경험해 봤듯이 최근 지수의 흐름이 날로 악화 일로를 걷는다고 하더라도 이에 너무 위축된 모습보다는 좀 더 냉정하게 지수를 바라보면서 향후 지수가 반등이 나올 때를 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그냥 단순히 낙폭 과대라는 심리만으로 현금비중을 급격히 낮추고 주식의 비중을 늘린다면 최근의 지수 흐름 처럼 상당히 힘든 구간에 봉착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 하면서 지수와 관심종목에 대해서 좀 더 확인 작업을 거치면서 지수를 대응 한다면 비록 힘든 한 주가 예상이 되지만 그 안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부족한 투자전략을 찾아 주시고 읽어 주시고 응원의 글을 남겨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주중에 그날 그날 자세한 시장 상황은 야전군 투자클럽 내에 있는 오늘과 내일의 시장 투자전략을 통해 매일 투자전략을 제시해 드리고 있으니 이를 참고 하신다면 한주간의 흐름만 읽고 대응 하는 것보다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 하루도 역시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자리를 빌려 클럽 회원분들께 주 초반 그 동안 수익을 이끌어 오던 일부 종목군에 대해서 그 동안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잦은 매매 없이 수익을 지켜 오는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성전기(42%~55% 수익), 동부증권(82% 수익),
동양종금증권(82% 수익),  LG마이크론(41% 수익),
쌍용차(기존회원 105%, 신규회원 26% 수익 확정),         
MTRON(
기존 110%, 신규회원 32% 수익 확정)

 

그 동안 주변으로부터의 강한 단타매매에 대한 유혹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1~2번의 매매를 통해서 수익을 꾸준히 지켜오며 잘 따라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이 시간을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항상 말씀 드려 왔듯 단기적인 매매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수익을 내드리고자 노력을 하는 상황에서 투자자분들 모두에게 100% 만족스런 수익율을 보여드리지는 못 했으나 앞으로도 보다 더 노력을 해서 투자 분들이 원하는 그 이상의 수익율을 보여 드리며 여러분들을 이끌 수 있는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에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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