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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2009년 2월 셋째주 지난 한주간의 진단 및 전망
작성자 야전군
작성일 2009-02-15 오후 2:56:00 조회수 76257



한주간 프로그램 매매동향

 

날짜

차익거래

매수차익잔량

비차익거래

합계

090213

+1,708

-149

+1,559

090212

-5,246

72,687

-619

-5,865

090211

-1,458

76,645

-993

-2,451

090210

+2,571

77,683

-1,194

+1,377

090209

+2,016

75,840

-60

+1,956

090206

+2,290

74,544

-603

+1,687

 

한주간 투자자간 매매동향

 

날짜

개인투자자

외국인투자자

증권투자자

투신권투자자

기금/연금

090213

-557

-1,213

+248

+946

+139

090212

+6,699

-2,044

+1,362

-6,135

+616

090211

+1,435

-1,063

+280

-1,290

+584

090210

+568

-2,129

+477

+1,142

-77

090209

-76

+491

+9

-116

-16

090206

-1,524

+984

-1,419

+940

-683

 

 

한 주간의 지수 진단 및 투자전략

 

지난 한주간 우리 지수의 움직임을 살펴 보면 해외 지수의 견조한 흐름과 경기부양 및 금융구조 조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서 주초 반에는 지난주에 이어서 강한 상승을 기대 하면서 월요일 시작을 맞이 하였으나 지난주 강한 상승에 대한 부담감과 또한 해외 지수의 움직임 및 경기부양 및 금융구조 조정안에 대한 실망감으로 인해서 상당히 고전하는 모습을 띄며 주 초반을 시작 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설 명절 이후 우리 지수가 해외 지수의 움직임과는 독립적으로 강한 모습을 띄게 된 것 중 가장 큰 요인으로 작용한 수급의 동향이 주 초반부터 미세하게 좋지 않은 모습을 띄다 결국 만기일을 전후로 해서 급격히 악화 되는 모습을 띄는 것 역시 우리 지수가 상방으로 강하게 치고 내달리지 못하고 약한 모습을 띄게 되는 주요한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끝으로 세계증시에 영향을 크게 미치는 미국 지수를 살펴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다우존스 주가지수가 과연 8,000선을 얼마나 강하게 지지해 주느냐가 가장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 상황에서 이를 강하게 지지하지 못하고 8,000선을 내준 상황에서 이를 이전과는 달리 빠른 시일 안에 회복하지 못하는 것 역시 우리 지수가 한주간 약세를 보이게 되는 시발점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결국 지난주 한 주간의 투자전략을 제시해 드릴 때 현재 지수에는 악재 보다는 호재성 뉴스와 지수가 상당히 긍정적인 모습을 움직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마냥 지수의 방향성을 좋게만 보기에는 조금은 조심스러운 점도 있으니 지수를 너무 낙관적으로만 대응 하기 보다는 아직은 산재해 있는 문제점들을 잘 체크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 유감스럽게도 그러한 것들이 모두 발생되면서 지수는 결국 우려했던 방향으로 움직인 것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지난 한 주간의 움직임을 살펴 본다면 위에서 언급 하였듯 어느 한 요인이 아니라 여러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우리 지수는 지난주에 강한 모습을 이어가지 못하고 주중 내내 약세를 보이며 한 주를 마감 하는 것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비록 우리지수는 지난 한주간 많은 사람들이 예상 한 것과는 반대로 흘러 내리면서 약한 모습을 살필 수 있었으나 실상 지수를 자세히 살펴 본다면 위에서 언급한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우리지수는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지수의 모습이 주 초반에 갭 상승하던 것이 결국 하락 마감함으로 인해서 체감상으로 상당히 많이 빠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지 실상으로 종합주가 지수를 비교 한다면 지난주에 비해서 -18P (-1.47%)하락에 불과 한 것을 살필 수 있습니다.

 

, 지수는 체감상으로는 상당히 많이 빠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금융업종 및 몇몇 종목군을 제외 하고는 상당히 견조한 조정을 보이며 한 주를 보낸 것을 살필 수 있는 가운데 해외 지수의 움직임도 살펴 보자면 미국지수 및 일본 지수와 몇몇 국가의 경우만 지수 하단에서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을 뿐이지 대부분의 국가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지지할 자리는 지지하고 있는 것을 살필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것을 살필 때 전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던 미국의 경기부양과 금융구조조정안에 대한 뚜껑이 열렸으나 이러한 것이 오히려 불확실성만 키웠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직접적으로 받아들이는 투자자로부터 실망 매물이 나옴으로 인해서 지수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를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다른 나라의 경우 이들과 같이 바로 실망을 하기 보다는 이러한 추세를 좀 더 지켜보자는 생각이 지수에 반영되며 움직이는 것을 살펴 볼 수 있는 한 주간의 흐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이러한 모습이 여타 다른 나라에 비해서 좀 더 강한 모습을 띄며 한 주를 마무리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러한 것을 바탕으로 다음주 지수를 전망해 본다면 일단 여전히 우리 지수는 지난 주에 이어서 아슬 아슬한 움직임을 보이면서도 상당히 강한 모습을 띄는 한 주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위에서도 일부 언급을 하였으나 현재 우리지수뿐 아니라 해외 지수 모두 비록 미국지수가 경기부양 및 금융구조조정안에 대해서 상당히 실망스런 모습을 보였으나 이에 대해서 바로 같이 실망스런 모습을 띄기 보다는 좀 더 추이를 살펴 보고자 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히 눈치보기 장세가 연출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미국 다우존스 주가지수가 8,000선을 하회 한 뒤 이를 강하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살필 수 있는 가운데 이후의 움직임이 어떤 모습을 띌 것인지가 지수의 방향성을 결정 지을 수 있는 단추가 될 수가 있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우리 지수가 상당히 아슬 아슬하게 움직이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우리지수를 긍정적으로 강하에 이끄는 것은 일단 수급 동향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수급 동향이 주 후반으로 갈수록 썩~ 좋지 않은 모습을 살펴 볼 수 있던 가운데 이러한 수급이 얼마나 빠르게 그리고 강하게 긍정적인 모습을 찾아 주느냐가 한주간의 우리지수의 강도를 가늠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끝으로 차트적으로 지수를 바라 본다면 우리 지수의 경우 일단 강한 저항대로 여겨지고 있는 1,200라인을 강한 돌파를 시도를 하다 이를 성공하지 못하고 무너지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1,200라인 돌파를 실패 했다고 말씀 드리기에는 서두에서도 말씀 드렸듯 조금 부족한 감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므로 시장에서는 좀 더 지수의 모습을 살피면서 움직이려는 경향이 강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비록 이번 주에는 1,200을 돌파하지 못하였으나 그렇다고 이에 대한 실망감으로 지수가 강하게 하락을 한 것이 아닌 상황에서 섣부른 지수의 판단을 할 때는 되돌 릴 수 없는 방향으로 나갈 수 있으므로 좀 더 지수의 방향성을 참고 하면서 대응 하는 것이 바람직한 투자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항상 말씀 드리듯 지수를 대응 할 때는 일 순간의 움직임이 아니라 큰 그림을 그리면서 지수를 대응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불과 몇일 지수가 약세를 보였다고 해서 이를 단기 고점으로 인식하여 급격한 현금화는 후에 지수가 지난 설 명절 이후의 움직임과 같은 모습이 나온다면 투자에 상당히 곤란한 모습을 띌 수도 있으며 또한 단기적인 매매에 취중을 한다면 결국 전체 큰 상승 마디를 취하지 못하고 아주 적은 부분에 만족을 하게 되는 우를 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록 단기적인 매매을 통해서 불가능에 가깝지만 상승세를 모두 누렸다고 하더라도 결국에 매매수수료 및 순간 판단 미스로 인한 손절 한 금액과 합산한다면 결국에는 수익보다는 손실로 마감 하는 경우가 높음을 염두 하면서 종목을 대응 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므로 지수와 자신의 보유 종목군을 대응 할 때 그 동안 투자클럽에서 매일 같이 올려드리는 오늘과내일의 시장 투자전략에서도 말씀 드려 왔듯이 주초 지수 조정이 나온다고 해서 성급한 현금화 전략 보다는 위에서 말씀 드린 것을 상기하면서 좀 더 지수의 움직임과 보유종목을 관리 하면서 한 주간을 보낸다면 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주간 전체적인 큰 흐름은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수를 대응 하되 중간 중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응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투자전략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항상 부족한 투자전략을 찾아 주시고 읽어 주시고 응원의 글을 남겨 주시는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주중 그날 그날 자세한 시장 상황은 야전군 투자클럽 내에 있는 오늘과 내일의 시장 투자전략을 통해 매일 투자전략을 제시해 드리고 있으니 이를 참고 하신다면 주중에 지수를 대응 할 때 보다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내일 하루도 역시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길 진심으로 희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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