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석철 소장입니다.
상승과정에서 나타난 조정흐름으로 인해 다시 향후 시장전망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최근 안정적인 추세선이였던 10일 이동평균선을 이탈한 기술적 흐름을 근거로 추가적인 조정흐름을 우려하고 있는 시각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있는가 하면 단기조정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이 맞서 고 있는 것입니다.
각설하고 김 소장은 이번 조정은 기회라는 관점으로 보고 있으며 서울증시의 조정은 다시 짧게 마무리 될 것이라는 시각에 한표를 보태겠습니다.
그 이유와 근거는 간단하고 명확합니다.
지난 3월까지 시장은 대세상승이후 약5개월간의 중기조정 과정을 거친바 있습니다.
5개월간의 조정이 나타나는 구간에서 시장은 월봉흐름상 뚜렷한 변화의 조짐을 보여준 지난 3월 이후 시세의 큰 변화를 보여준바 있었습니다.
즉 조선,철강,해운,화학주들으로 대표되는 "가치주랠리"에서 "성장주랠리"로의 변화가 바로그것입니다.
즉 새로운 시세의 대안이 부각되었고 시장은 먹을게 있는 시장흐름으로 바뀌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점에서 최근 시장의 하이라이트는 다시 강조하지만 단연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흐름입니다.
지난4월초 종합지수가 중기 추세선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이들 종목들이 새로운 상승추세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이들 종목군은 단순한 시세상승 이상의 의미를 부여 할 수 있을 것입니다.